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표권 승소' 영탁 측 “150억 요구한 적 없다, 허위사실 유포자 형사 기소” [공식입장]
3,586 43
2023.07.30 15:06
3,586 43

 가수 영탁이 전통주 제조사 예천양조와의 법적 분쟁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중략)

소속사 측은 예천양조와의 법적 분쟁 관련 판결 주요 내용을 전하며 "당사는 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예천양조 측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위 판결을 인정하고 즉시 이행할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에서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제기한 상품표시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 1차 선고 공판이 열렸다.

예천양조는 2020년 영탁 측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후 영탁 막걸리를 출시 및 판매했다. 예천양조는 영탁 막걸리 상표권을 출원하고자 했으나 영탁의 가수 활동 예명과 동일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중략) 

 

1심 재판부는 영탁 측의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구매자 입장에서 예천양조 막걸리에 담긴 영탁 표지를 접하고 광고 모델 계약 관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본 것. 

 

(중략) 


한편 영탁은 최근 예천양조 관계자들을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 등으로 고소한 건에 대한 공식입장도 추가 발표했다. 영탁 소속사 측은 "경찰과 검찰은 모두 영탁 측이 150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예천양조 관계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를 확인했다. 이들은 형사 기소가 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에 관한 거짓 선동과 루머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각종 콘텐츠 및 다양한 루트를 통한 허위 사실의 재가공 및 재배포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영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영탁의 소속사인 탁스튜디오입니다.

금일 오전에 기사화된 ‘영탁’ 상표 사용에 관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경의를 표하며, 결과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우선, 기사화된 판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예천양조는 ‘영탁’ 이라는 표지가 표시된 제품을 생산, 양도, 대여, 수입하거나 양도 또는 대여의 청약(양도 또는 대여를 위한 전시를 포함)를 해서는 아니된다.

나. 예천양조는 ‘영탁’ 이라는 표지를 막걸리 제품의 포장 및 선전광고물에 표시를 해서는 아니된다.

다. 예천양조는 사무소, 공장, 창고, 영업소, 매장에 진열, 전시, 보관중인 ‘영탁’ 이라는 표지가 표시된 막걸리 제품의 완제품 및 반제품에서 ‘영탁’이라는 표지를 제거하라.

당사는 위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장을 제출한 예천양조 측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위 판결을 인정하고 즉시 이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한편, 아티스트 측이 일전에 예천양조 관계자들을 명예훼손과 협박 등으로 고소한 건에 대하여, 경찰과 검찰은 모두 영탁 측이 150억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예천양조 관계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를 확인하였으며, 이들은 형사 기소가 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대중들께 좋은 곡과 공연으로 인사를 드리기 위해 본업에 전념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뜻과 의지를 존중하여 위 사안에 대해서는 그 동안 가능한 언론 공개를 자제하여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와 무관하게 당사는 아티스트에 관한 거짓 선동과 루머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각종 콘텐츠 및 다양한 루트를 통한 허위 사실의 재가공 및 재배포에 대하여 엄중히 대처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탁스튜디오 올림

 

기사 ㅊㅊ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7539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270 00:05 5,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95 기사/뉴스 만우절에 거짓말처럼…'와썹맨', 4년만 컴백설 09:10 176
3032794 기사/뉴스 [단독]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5 09:09 406
3032793 유머 귀여운 베이비 티몬들과 아저씨 09:07 79
3032792 이슈 안효섭X채원빈 주연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메인 포스터 2 09:07 344
3032791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이 왜 이리 츤데레야😘 대군자가..MBTI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 [대신 답해드립니다 숏폼] 4 09:06 186
3032790 기사/뉴스 이예림 2세 계획 無 “아기 별로 안 좋아해” 발언에 이경규 “딸 잘못 키워” 급사과(갓경규) 8 09:05 847
3032789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 희주가 알려드립니다! ㄴ대군자가를 사로잡고 싶다면 '고양이 민화'를 선물하세요😽 4 09:00 282
3032788 기사/뉴스 ‘큰손’ 연기금, 이란전쟁 터진 후 가장 많이 산 종목은? 3 08:58 750
3032787 기사/뉴스 “땡큐! 마운자로” 한국릴리, 작년 매출 5천억 육박 ‘3배 늘었다’ 6 08:57 781
3032786 기사/뉴스 ‘로스트아크’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1000억원대 라이노스 손배소 패소 7 08:57 546
3032785 정보 🍀4월 3일 띠별/별자리 운세🍀 26 08:57 788
3032784 기사/뉴스 "중증 폐질환 치료에 도움 되길"…슈주 은혁, 삼성서울병원에 1억 기부 12 08:56 439
3032783 이슈 요즘 학원가에 흔한 부모님들.jpg 28 08:54 2,797
3032782 기사/뉴스 1600만 앞둔 '왕사남', 윤종신 출격 무슨 일? "절친 장항준에 보탬이 되고자" 6 08:53 663
3032781 팁/유용/추천 보험사가 부당하게 보험금 깎을 때 대응………TIP 26 08:53 1,438
3032780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경고 무시…토스, '숨은 환급액 찾기' 환급 갑질 12 08:52 1,344
3032779 정보 드디어 도입되는 국민 99%가 찬성하는 단속 장비 31 08:51 2,750
3032778 기사/뉴스 “요즘 진짜 하나도 안 보이네”…술집서 사라진 젊은이들 다 어디갔나 봤더니 5 08:51 1,661
3032777 기사/뉴스 [단독]김다미, 킬러 변신… '고분고분한 킬러' 주인공 6 08:50 947
3032776 이슈 물 위를 걷는 예수 실존...twt 6 08:49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