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en_rosenthal/status/1685406923250638848?s=46&t=8EuSfhtPX2uR3pwvH9jhpQ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 구단주인 스티브 코헨은 우승 도전을 위해 5억 달러(약 6,518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썼습니다.
코헨은 저스틴 벌렌더, 센가 코다이, 호세 퀸타나 등 폭풍 영입을 했고 에드윈 디아즈, 브랜든 니모 등 팀내 주축 선수들에게 장기계약을 안기며 대권 도전을 위해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메츠는 7월 30일 기준 49승 54패로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무려 17경기 차가 나는 4위에 머물러있습니다. 이에 코헨 구단주는 “우리는 구단을 위해 무엇이든 결정을 해야한다”고 밝혔으며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떤 데이빗 로버트슨을 마이애미로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리빌딩 버튼을 눌렀습니다.
텍사스는 메츠와 구단간에 합의했지만 트레이드 거부권 조항이 있는 맥스 슈어저가 이 트레이드 거부권을 풀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결국 슈어저가 트레이드 거부권 조항을 풀고 텍사스로 향할 것이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60승 44패로 휴스턴과 2경기 차 앞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비록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이 토미 존 수술로 인해 시즌 아웃됐지만 슈어저 영입으로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