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이버렉카가 뭐길래.. 장원영 진짜 욕봤다 [Oh!쎈 초점]
2,049 10
2023.07.29 15:46
2,049 10

NFpMDb

 

[OSEN=김나연 기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사이버렉카'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소속 가수 아이브를 오랫동안 괴롭혀왔던 유튜브 채널 '탈덕 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뿐 아니라 해외 소송까지 진행중인 것.

 

(중략)

 

문제는 이처럼 장원영을 향한 비난의 이유가 하나같이 대부분의 대중들이 고개를 갸웃거릴만한 내용이라는 점. 다만 제 아무리 일부의 의견이라 해도 고작 만 18세밖에 되지 않은 어린 여성을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며 꼬투리 잡는 것은 가혹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더해 탈덕 수용소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 렉카'들까지 이 같은 일부의 여론을 바탕으로 장원영의 갖은 루머를 생성하고, 말도 안 되는 잣대를 들이밀며 선을 넘는 비난을 쏟아부어 왔다.

 

장원영에게 죄가 있다면 잘나간다는 것일까. 연예인에 대한 악의적인 흠집내기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다. 유명인이니만큼 행동 하나하나가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재단되는 것이 숙명이라 할지라도, 없는 논란을 억지로 만들어내 비난하는 것은 제3자에게 있어서는 그저 분풀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다수의 대중들에게 공감받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누가 봐도 '이게 왜?'라는 반응이 나올법한 일을 물고 늘어진다면 단순히 특정인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분출하기 위한 변명거리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닐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스타쉽이 사이버렉카와의 전쟁을 선포한 직후 대중, 그 중에서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 '팬덤'들의 응원과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사이버렉카를 시작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근거 없는 루머와 비난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상처입고 고통받아왔던 것인지 짐작할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유명인에 대한 루머와 억지 논란이 유튜브 시대 이전부터 있어왔던 만큼 사이버렉카들을 처벌한다고 해서 이 같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이번 대응이 좋은 선례로 남아 유튜브의 파급력을 이용한 가짜뉴스나 루머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그로 인해 조금이라도 근절될 수 있길 바란다.

 

 

출처 : https://naver.me/FxXSKLIQ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20 06.07 60,9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8,4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5,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1,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2,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9,0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980 이슈 순두부찌개 먹는 여자 정떨; 23:18 72
3089979 이슈 70년대에 주가 하락 방어하는 방법 23:18 59
3089978 이슈 해외 반응 좋은거 같은 넷플릭스 참교육.jpg 1 23:17 290
3089977 정치 李대통령 "이란 미사일이 우리 배 피격…의도적 아닌 건 확실" 1 23:16 91
3089976 이슈 5년 전 어제 발매된_ "DON'T FIGHT THE FEELING" 23:16 27
3089975 유머 (비쥬얼주의) 아빠가 사준 라벤더 향초에 불켰는데 너무 굉장해 5 23:15 716
3089974 이슈 나홍진 감독 <호프> 7월 15일 개봉 확정 3 23:15 184
3089973 이슈 태양 x Zane Lowe 애플뮤직 인터뷰 23:14 45
3089972 이슈 재작년에 미국 난리났는데 한국은 모르는 것 같은 한국계 여성 소설가의 데뷔작..........jpg 8 23:13 1,380
3089971 이슈 신민아 한소희도 올린 실시간 인스타 릴스 1위 곡 7 23:13 1,559
3089970 이슈 STAYC 스테이씨【2:LOVE】Concept Photo(PLAYER PROFILE ver.) 2 23:12 92
3089969 이슈 실수로 비싼 커피 사마셔서 이틀 굶을거라는 일본인 80 23:09 6,245
3089968 이슈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 요약.jpg 2 23:09 855
3089967 이슈 간장게장을 먹고 극락을 경험한 일본 유튜버 그 이후.jpg 11 23:09 1,490
3089966 유머 공부할때 들으면 좋은 최성곤 “니가 좋아 👉😘👉❤️ 1시간 반복 재생 2 23:08 263
3089965 유머 진짜일빠를 만나 당황한 가짜일빠들 ㄷㄷ 4 23:08 1,353
3089964 정치 젠슨 황과 러브샷한 배경훈 부총리 “쇼만 하지 말고 투자도 해달라 했다"(종합) 4 23:08 422
3089963 기사/뉴스 5천년 전 사슴뿔 작살로 고래사냥한 흔적…국가유산 된다 2 23:07 373
3089962 이슈 (혐주의) 무슨 의민지도 모르겠고 그냥 존나 불쾌해지는 일본 여고생 애니 장면 26 23:07 2,136
3089961 이슈 탐욕스러운 손길들과 그보다 더 탐욕스러운 이순대의 식탐 2 23:07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