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68/0000965964
“지금에 집중했다. 지금이 아니면 최원태 정도로 뛰어난 선발을 얻지 못할 것으로 봤다.”
29년 무관의 한을 풀기 위해 칼을 뽑았다. 부지런히 트레이드 카드를 맞췄고 결국 숙원이었던 선발진 강화를 이뤘다. 1994년 이후 29년 만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 빅 딜을 성사시킨 LG다
차 단장은 “트레이드 파트너로 협상해준 키움에 정말 감사드린다. 다른 팀들은 선발 투수는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며 “우리 유망주 중 아깝지 않은 선수는 한 명도 없다. 모두가 아쉽다. 그래도 지금은 현실에 치중할 때라고 봤다. 최원태 선수와 같은 선발을 데려올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최원태 선수는 수년간 리그에서 선발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투구 내용 트래킹 데이터를 봐도 좋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