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사카이 마사토 & 칸노 미호

이들은 <오오쿠>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만났는데
기사로는 사카이 마사토가 칸노 미호한테 촬영중에 완전 반했다고 함
스탭들 회식위해 100만엔 바로 결제하는 호탕한 모습과
본인이 책벌레인데 칸노 미호도 책을 좋아해서
촬영 쉬는 시간에 책 얘기하면서 즐거워했다고 ㅇㅇ
하지만 촬영 중에는 칸노 미호는 영화에만 집중해서
결국 교제로 발전하지 못함

그러다 몇달 후 영화 개봉 시사회와 홍보 등을 돌면서
칸노 미호도 사카이 마사토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했음

칸노 미호는 결혼 전제면 교제를 승낙한다고 했고 사카이 마사토가 그럼 결혼하자고 해서 교제 3개월만에 초스피드 결혼을 함
결혼 직후 잡지 인터뷰에서 칸노 미호는 결혼 이유에 대해
그는 굉장히 성실한 편이고 일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서. 그런 그가 나를 선택해 준 것에 매우 행복했습니다. 왜 내가 좋았는지는…, 부끄러워서 들을 수 없습니다(웃음) 그의 기분을 더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지만, 왠지 모르게 지금은 부끄러워서, 나중에 다시 물어보고 싶습니다.

결혼 몇개월 후에 <한자와 나오키>라는 드라마가 초대박이 터지면서 사카이 마사토는 탑배우가 되었고

결혼 2년만인 2015년엔 아들, 2018년엔 딸을 낳음
아이들때문에 둘이 일을 겹쳐서 하는 경우는 없고
둘이 번갈아면서 일 육아 한다고 함
칸노 미호와 육아친구인 배우 Megumi에 따르면
둘째 아이는 엄청 예쁘고, 첫째 아이는 예쁘기도 하지만 똑똑해서 별은 왜 생겨?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한 건 왜 없어? 등의 질문을 엄청 날린다고 함..
그 외에

아들은 안 타고 본인이 신나게 그네 타는 사카이 마사토

사카이 마사토가 집에서 만든다는 바나나 된장국(…)
본인 피셜 칸노 미호가 맛있다고 했다 함
마지막으로 사카이 마사토가 느낀 결혼이란
뭐랄까. "부부"가 된 지 아직 4년.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로서도 초보라, 미흡한 점만 있어서 죄송합니다…라는 느낌입니다(웃음)
아이를 가졌을 때,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생명을 맡겨주셨구나 라고 생각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이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소중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내도 나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소중히 키워주신 아내의 부모님이 계시고, 주위의 사람들이 있고, 그런 그녀를 당분간 맡고 있다고 생각하면, 건방지게 될 일도, 낮출 일도 없습니다.
"맡고 있다"라는 생각으로 인간관계, 일에 대해서도 적당한 거리감으로 있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