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화수목일일일…월급 안깎고 주4일 놀금 택한 ‘이 회사’ 1년후 보니
7,698 26
2023.07.23 13:28
7,698 26
휴넷, 상반기 매출 20% 상승
채용경쟁률 3배 ‘쑥’ 퇴사 ‘뚝’
직원들 94% “삶의 질 향상”



지난달 삼성전자가 주 4일제 도입을 발표하면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또 SK텔레콤과 CJ ENM, 카카오게임즈 등도 다양한 형태로 근무시간 단축제도를 시범 운영하는 등 주4일제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1년전에 주 4일 근무제를 먼저 시행한 휴넷의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근로시간 단축제를 도입한 기업들이 보통 연차 소진이나 연봉 조정 등의 제한을 두고 있는데 반해 이 회사는 조건 없이 온전한 주 4일제를 운영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고객 접점 부서는 금요일 대신 여러 요일에 나눠 쉬는 식으로 제도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주 4일제 이후 가장 큰 효과는 채용분야에서 나타났다. 채용 경쟁률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껑충 뛴 것. 우수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여건이 그만큼 좋아진 셈이다. 반대로 직원들의 퇴사율은 현격히 낮아졌다.주 4일 근무제 전환에도 추가 인력 충원은 없었다. 전체 직원 수는 일정하게 유지하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 결과 회사의 실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휴넷 본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사진 = 휴넷]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 4일제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는 ‘환호’에 가깝다.

최근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에서 직원들의 82.4%가 ‘주 4일제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직원들의 93.5%는 ‘주 4일제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의견이 94.1%에 달했다.

휴넷이 각종 선진적인 근로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데에는 ‘자율과 책임’의 기업문화를 꼽을 수 있다.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주되, 이에 따르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와 함께 주 4일제 안착을 위해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100% 월급 받고, 80% 근무 시간으로, 100% 성과를 낸다’는 ‘100-80-100’을 강조한다.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전략적 업무 폐기, 회의 간소화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성 향상 캠페인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후략



https://naver.me/5P2TJweQ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26 04.23 8,6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3,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0,1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297 이슈 빌리 Billlie the 1st Full Album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𝗣𝗛𝗢𝗧𝗢 𝗗𝗥𝗢𝗣 #𝟯 𝗰𝗼𝗻𝘃𝗲𝗿𝘀𝗶𝗼. 00:35 12
3052296 이슈 애~매~하게 노력하고 늘 엄청난 결과가 잇길바람 4 00:34 271
3052295 유머 원트때 느낌 생각나는 이채연 이번 안무.jpg 00:34 169
3052294 유머 강아지 쌍꺼풀 눈 보유하고 있는 박지훈 5 00:33 313
3052293 이슈 오늘 공식 팬덤명 공개 1주년 된 10년차 여돌 00:32 261
3052292 이슈 소신발언한 르세라핌 허윤진 1 00:32 459
3052291 이슈 오늘자 엠카에서 첫 데뷔 무대한 언차일드 썸네일 비주얼.jpg 3 00:32 161
3052290 이슈 아이브, 장원영 닥터엘시아 광고촬영현장 비하인드.ytb 1 00:30 59
3052289 이슈 와 성난사람들 즌투 막화에서도 송강호 씬이 제일 임팩트 있음..ㅋㅋㅋㅋ 00:29 561
3052288 이슈 핫게에서 핫한 (현)한화 감독 김경문의 두산 감독 시절 만행 정리 (요약 있음) 5 00:28 375
3052287 이슈 유난히 지친 하루를 보낸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 2 00:28 202
3052286 유머 음원 저작권에 대응하는 전과자 제작진의 라이브 음원 00:28 344
3052285 이슈 데뷔 이래 처음 글로벌 스포티파이 진입한 코르티스 3 00:27 231
3052284 유머 동일판이 맞는데 아닌 것 같음.bao 4 00:26 481
3052283 이슈 귀지 제거 영상 4 00:26 724
3052282 이슈 불안형 연하 남친 송강호. 하나도 어울리는 말이 없는데 어울림 3 00:26 538
3052281 이슈 ㅅㅂ구웅은 여기서 쫑냈어야 함 좆같다(구웅맘 들어오지 마셈).JPG 28 00:25 1,275
3052280 유머 찐친의 애교를 보는 리즈 2 00:25 165
3052279 이슈 왕과사는남자 유배가는 이홍위 정면 스틸컷 6 00:24 704
3052278 유머 밥을 잘 안 먹으면 벌어지는 일ㅋㅋㅋㅋㅋㅋ 00:24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