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도 않으면서 거저 달라는 타입
[성격]
의리와 인정을 중심으로 한 대인관계에서 주지는 않고 얻기만 하는, 불로소득을 노리는 타입입니다. 그 결과 세상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자신이 어떤 입장에 처해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다지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차가운 인간이라 주위 사람들이 무엇으로 고민하든 어떻게 괴로워하든 썰렁한 표정으로 외면하는 식입니다. 그런 주제에 타인에 대한 의존심이 강해 '무언가 해주었으면 한다, 나를 좋게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며 기대를 무한대로 부풀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만 참거나 속이 빤히 보이는 타협을 반복하며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고 합니다. 정작 중요한 이성이나 지성은 어딘가에 빠뜨려 두고 잔꾀나 기교만을 부리려는 이 타입의 미래는 결코 밝다고 할 수 없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려분별에 강해지는 것이 인생에 힘을 북돋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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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려는 심리 테스트는,
작년즈음 나에게 이런 결과를 전해주어 원덬이의 마음에 굉장한 데미지를 준 테스트로
이름은 에고그램(ego-gram) 테스트.
첫번째 결과가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반박할 수 없어서 아직도 이를 갈고 있다..
(이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한 번 보겠다는 마음으로)
궁금한 덬들은 아래 주소로 가서 해봐!
50문항 밖에 안돼! ^0^/
에고그램(ego-gram)
http://egogramtest.kr/
에고그램(ego-gram)은 미국의 심리학자 J. M. Dusay가 Erick Bern 박사에 의해 개발된
임상심리학적 정신 분석 시스템인 TA(transactional analysis)를 기반으로 만든 심리검사 도구로써
자신에 대한 성격 고찰 또는 대인 관계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 활용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분석은 TA의 분석이론 중 구조분석에 관한 내용으로
사람은 부모(Parent), 성인(Adult), 아동(Child)의 3가지 성격에 의해 인격이 형성된다고 한다.
또한 이 중 부모의 성격은 비판적인 부모(Critical Parent; CP)와
양육적인 부모(Nurturing Parent; NP)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아동의 성격은 본능적인 자유분방한 아동의 성격 (Free Child; FC)과
부모에 순응하는 아동의 성격(Adapted Child; AC)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 다섯 가지 성격(CP, NP, A, FC, AC)에 대한 성향을
순서대로 수치화 하여 그래프화 한 것이 에고그램이며,
수치화 구간을 a(고), b(중), c(저)의 세 단계로 나누어 평가 결과를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