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뉴스 화면 캡처
[데이터뉴스] 대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 A(33)씨가 남학생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학교의 음악교사인 A씨는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 B(15)군과 학교 밖에서 몇 차례의 부적절한 만남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JTBC 보도에 따르면, B군은 “선생님이 부산 아울렛에서 옷을 사줬다. 차에서 볼에 먼저 뽀뽀를 했다. 이후 (성관계)를 하고 좋았다”고 말했으며,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에선 A씨가 B군에게 “사랑한다, 서방님”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맞다. 다만 성관계는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A씨가 얼마 전 새로 발령이 난 중학교에서도 제자와 부적절한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될 전망이다. A씨는 이에 대해서는 “학생이 자신을 일방적으로 좋아했고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지난 3일 강서구의 한 고교에서 교사 C(58)씨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2년간 B양(18) 등 제자 5명을 상대로 다리를 만지거나 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또한 지난 6일 전주지법이 전북 모 중학교 교사 C(56)씨가 여중생 제자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최근 이 같은 교사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어, 교사들의 자질 논란에 대한 검증이 크게 필요할 전망이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