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관광청(JNTO)에 따르면 2023년 6월의 방일 외국인 여행자수(추계치)는 207만 3300명으로, 바이러스 후 처음으로 단월로 200만명을 넘었다.
1~6월의 누계로는 1071만 2000명이 된다, 상반기에 1000만명을 돌파. 앞으로도 회복이 계속되면, 올해 중 2000만명의 도달도 시야에 들어간다.
2019년과의 비교에서는 6월 단월은 28.0% 감소(2019년 실수: 288만 41명), 상반기 누계로는 35.6% 감소(동: 1663만 3614명). 일본 방문 외 고객 수를 지역별로 보면, 많은 순서로, 한국이 54만5100명(2019년 대비 10.9% 감소), 대만이 38만9000명(동 15.6% 감소), 미국이 22만6800명(동 29.2% 증가), 중국이 20만8500명(동 76.3% 감소), 홍콩이 18만6300명(동 10.9% 감소). 두 시장 모두 2019년 대비 신장률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약 30% 증가로 바이러스 전보다 대폭 증가했다. 또한,중국도 지역별로 4위를 차지해 지난달부터 더 많은 수를 늘렸다.
또한 미국 외 싱가포르(15.5% 증가), 필리핀(15.7% 증가), 베트남(9.8% 증가), 호주(13.7% 증가), 캐나다(18.1% 증가), 멕시코(19.8% 증가), 중동지역(17.5% 증가)와 북미호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7시장이 2019년을 넘어섰다.
항공 데이터 OAG사의 데이터에 의하면, 2023년 6월에 국내 주요 공항(나리타, 관공, 하네다,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에 도착한 국제선은, 2019년의 7할 전후까지 회복.
편수는 2019년 대비 30.8% 감소한 1만4823편(6600편 감소), 좌석수는 28.9% 감소한 346만9623석(141만3337석 감소)이었다. 하네다 공항에서는 편수(3812편), 석수(92만4639석)로 2019년 실적을 웃돌았다. 후쿠오카 공항도 편수(1475편), 석수(30만4242석)로 2019년 9할 전후까지 회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상반기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는 1071만여명이 되었습니다. 상반기 1000만 명이 넘는 것은 바이러스 확대 전 2019년 이래 4년 만이다.
일본 정부 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는 추계로 1071만2000명이었습니다. 1000만명이 넘는 것은 바이러스 확대되기 전인 2019년 이래, 4년 만에 수중 대책의 완화 등을 추풍에 그 때의 약 64%의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국가와 지역별로
▽한국이 312만 8500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
▽대만이 177만 600명,
▽미국이 97만 2200명,
▽홍콩이 90만 9700명입니다.
또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는 추계로 207만여명이었습니다. 1개월의 숫자로는 2020년 1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2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 중 미국으로부터의 여행자는, 학교에서 여름방학이 시작된 것이나, 아시아에의 여행 인기가 높아지는 등으로 감염 확대 전보다 약 30% 증가해, 전체의 숫자를 밀어 올렸습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일본으로의 단체여행의 제한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미 비자를 취득하고 있는 사람 등을 중심으로 개인의 여행자가 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회복 경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nhk_news/status/1681620733825368064
https://www.youtube.com/watch?v=eAlozRs9Tds
https://www.youtube.com/watch?v=-QrtARhx_NE
https://www.youtube.com/watch?v=Jqp8WgiaIsk
https://www.youtube.com/watch?v=F8KmMIdFlfU
https://www.youtube.com/watch?v=A8jC_TZmX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