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청년 시절 = 프시케를 만나 fall in love 단계...
런던 샤프츠베리 메모리얼 분수에 있는 에로스 조각상
근육 표현
(청년 에로스는 근육 빡!!! 이렇게 표현 안함.. 무조건 마른 근육st로)
옆모습...
몹시 유려...
2세기 로마에서 제작된 에로스 동상
소년-청년의 중간단계
에로스는 소년-청년 모습도 많이 조각됨
역시 소년-청년 중간 단계..
역시 에로스...
다른 조각상보다는 근육질로 표현되었지만.. 옆선보면 몹시 잘생김..
에로스-프시케 서사도...
누가 우리 엄마 대신에 아름답다고 추앙받고 있어서 'ㅋ코를 납작하게 해주지'하고 갔는데 바로 첫 눈에 반한...................
개쩜..
물론 아기 에로스도 졸귀..
장난치고 쿨쿨 잠든 에로스 동상..
자는거 천사임...
아무튼... 그로신 덬들에게... 이런 미남신..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