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영선수 였던 윤상아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운동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운동접고 음악하고 싶다고 계속 얘기함
처음에 반대했던 윤상이 허락한 이유는
"아빠로서 보는 아들과 프로듀서로서 보는 아들의 차이점이 있냐"라는 질문에 "아빠로 볼 때는 아직 아기다. 프로듀서로 볼 때는 욕심나는 부분이 있다. 돌아오지 못할 선택을 했 다. 노래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다. 약간 겁도 난다. 그런데 아들이 직접 작곡을 해서 들려줬는데 거기에 설득을 당했다"라며 응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