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이빙 싱크로 3m 연기를 펼치는 김수지와 박하름
2023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에서 김수지와 박하름 선수가 12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수지-박하름은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55.84점으로 18개 팀 중 12위까지 주는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김수지-박하름은 240.00점을 얻은 13위 루아나 리라-안나 산투스(브라질)를 15.84점 차로 제쳤습니다.
김수지는 2019년 광주 대회에서 조은비(인천시청)와 짝을 이뤄 여자 싱크로 3m에 출전했고, 이 종목 한국 역대 최고인 12위에 올랐습니다.
오후에 열리는 결승에서 한 팀이라도 제치면, 여자 싱크로 3m 역대 한국 최고 성적을 경신합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여자 싱크로 3m에서 우승한 중국의 창야니-천이원이 후쿠오카 예선에서도 327.42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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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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