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가 태계일주 보면서
세 형제가 너무 귀엽다고 느낀 순간이라 짤 쪄옴 🥰

시내로 나온 셋, 잠시 아이스크림을 사러 들어간 막내

둘째가 신나게 고르던 라면도 알고 보니
현지 음식을 먹고 탈 난 막내를 위한 거였음 🥹
그 와중에 군장가방 들고 온 막내 가방에
라면까지 넣으면 무거울거라고 이미 걱정하는 둘째

첫째의 말대로 바리바리바리스타 막내는 신나서
리스테린도 한 달 쓸 용량을 삼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매고 있는 가방은
첫째형아가 눈탱이맞고 그냥 준 가방인데
자기 주려고 산 선물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인도에서 지내는 내내 애착가방처럼 매일 매고 다님 ㅠ
전직 udt 군인에 핫바디 남성이 저 귀욤뽀짝한 가방을
맨날 저렇게 매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을 사온 막내를 보자마자
널 위해 산 거라고 라면을 보여주는 둘째,
그거에 또 감동하는 막내 🥹

큰 형님부터 아이스크림 골라보는데
저도 모르게 "앗..." 하고 튀어나온
둘째의 마음의 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ㅋㅋㅋㅋ

아 이때 빠니 ㅈㄹ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잘듣는 초딩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 보고 바로 양보하는 첫째
그리고 먹고 싶던 바닐라맛 먹으며 행복해하는 둘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과 함께 한식집으로 향하는 세 사람
~ ♥ 해피엔딩 ♥~
세 사람이 더운 인도에서 같이 다니면서
아무리 방송 촬영이라도 힘드니까 잠깐 짜증내거나
하기 싫은 건 티도 좀 내고, 싫은 건 싫다고 할 수도 있는데
계속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괜찮은지 물어보고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함.. 스윗해 🥹
만 나이로 내려가서
기안 38세 빠니 35세 덱스 28세인데
다 큰 성인 남성들이 이렇게 무해하고 귀여울 줄이야ㅋㅋ
보고 있으면 내내 맘 편한 여행이라 보는 나도 힐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