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뱅 신용대출 받으려면 오전 6시 '오픈런'… 오전에 이미 한도 소진
4,249 3
2023.07.15 11:57
4,249 3

#. 직장인 A씨는 지난 10일 급전이 필요한 탓에 신용대출을 받기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 집속했다. 대출을 신청한 A씨에게 카카오뱅크 측은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대출이 어렵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오늘 준비된 대출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내일 다시 신청해주세요"라고 안내했다. 이에 A씨는 지난13일과 14일 오전에도 카카오뱅크에서 신용대출을 신청했지만 똑같은 메시지를 받으며 대출을 거절 당했다.

카카오뱅크가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신규 취급을 일별로 관리하면서 금융 소비자들 사이에선 오전 6시 오픈런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일별 한도가 매일 오전 6시 서비스 오픈 이후 빠른 시간 안에 소진되고 있어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신규 취급을 일별로 관리하며 판매 제한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매일 자체적으로 설정한 신용대출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 해당일 대출은 판매를 마감한 뒤 다음날 오전 6시부터 다시 신용대출 판매를 재개한다"며 "매일 신규 취급할 수 있는 총 신용대출 한도 규모는 유동적으로 날짜마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잔액 추이와 신용 등급별 신규 취급 규모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일별 신용대출 판매 한도를 정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한도가 대부분 오전에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금융소비자들 사이에선 카카오뱅크에서 신용대출을 받기가 어렵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신청이 재개되는 오전 6시부터 '오픈런'을 해야 겨우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고신용자에 대한 대출 창구 문을 사실상 닫은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이처럼 카카오뱅크가 고신용자들의 신용대출 유입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후략


https://naver.me/58F1e7uB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7 03.13 29,7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319 기사/뉴스 재고 떠넘기고 종업원 파견 강요…롯데마트 '갑질'에 과징금 5.7억 13:03 14
3021318 이슈 '우리말 어눌' 시골 떼강도 잡고 보니 한국인 13:03 120
3021317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가 찾은 日출판사, 아동 성범죄자 만화 연재 논란 13:03 30
3021316 이슈 S.E.S. 바다 30년전 vs 2026년 1 13:02 46
3021315 기사/뉴스 대체 무슨 일?..십첸치 권정열, 공연 다 마쳤는데 '전액 환불' 조치 [공식][전문] 13:02 200
3021314 이슈 동거중인 짝녀에게 청혼한 디씨인 8 13:01 623
3021313 기사/뉴스 공정위, ‘종합 갑질’ 롯데마트에 5억6900만원 과징금 1 13:01 60
3021312 이슈 [2026 아시안컵] 우리나라 4강전 상대 일본 여자축구 스쿼드 근황 13:00 103
3021311 이슈 먹방유튜버 촬영 때문에 휴일에 문 열었다 1 13:00 402
3021310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펜타곤 "DO or NOT" 12:59 12
3021309 이슈 아이돌이 뿌린 상품권 싹슬이 했다는 사람 본인 등판 51 12:58 2,087
3021308 유머 덕질메이트를 득탬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진행시킨 야덬 12:58 146
3021307 기사/뉴스 "영유아 영어학원 보냈다"...강남·서초 절반 vs 강북 7명 중 1명 1 12:58 117
3021306 이슈 📌매년 반복해서 봐도 가슴이 뜨거워 지는 '아버지' 영상 1 12:56 230
3021305 이슈 일본 '어깨빵' 이슈 완벽 분석.jpg 20 12:54 1,791
3021304 이슈 서로 다 각자 목소리의 개성이 다 달라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하투하 메보들의 음색 2 12:54 105
3021303 이슈 [WBC] 오늘 일본 탈락시 처음으로 4강 진출 실패 34 12:53 2,110
3021302 정보 동물별 뇌 내 뉴런 수 2 12:52 587
3021301 기사/뉴스 유연석→하정우, 주말 안방극장 점령…순조로운 출발[SS연예프리즘] 1 12:52 151
3021300 이슈 안무랑 노래랑 백년가약 맺어도 될거 같은 있지(ITZY) 댓츠노노 2 12:52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