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3일은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캐릭터, 츠시마 요시코의 생일
자기를 타천사 요하네라고 부르는 중2병 아이돌!

생일을 맞이해서 솔로앨범도 나오고




선샤인의 배경인 시즈오카현 누마즈시는 여느때처럼 생일축하 분위기로 들뜬 모습.




거리에선 점포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제각각 만든 축하 간판과








특별한 날을 위한 축하메뉴들로 팬들을 맞이해주고 있는 누마즈
다만 올해의 생일파티가 지난 해들과 다른 점.....

판타지 세계관의 요시코가 주인공인 신작 애니메이션 환일의 요하네가 방영되는 해라는 것
뭔가 8년동안 활동해온것 같지만 아무튼 새작품이니 신작애니 맞음ㅋㅋ
그래서...?




이세계에서 쓰이는 '환일문자'를 이용해서 홍보문구를 적기도 하고


판타지 느낌을 살린 '생일 퀘스트'도 만들면서 알아서 노젓는 현지 사람들

한편 요시코와 뗄 수 없는 성지 중 하나가 이곳, 리버사이드 누마즈 호텔인데
설정상으로 요시코가 이 호텔 오른쪽의 맨션에서 살고있다는 설정이고,


요시코 에피소드에서 배경으로 여러번 등장했었기 때문.


그덕에 호텔에서 전면적으로 요시코와 럽라를 밀어주고 있고,
생일이나 축하거리가 있으면 빠지지 않고 팬들만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음.

그래서 올해도 당연히 열리게 된
요시코&요하네의 생일파티

그 행사가 열리는 곳은



수백명 규모의 리버사이드 호텔 대연회장.

오늘의 주역


파생작으로 캐릭터가 둘이 되었으니 축하 포스터도 양쪽 모두 준비


오늘의 생일파티 티켓팅에 성공한 팬들은 각각 셋팅된 테이블에 가서 착석하고


우선 요리시게 슈이치 누마즈 시장과 지역 상인 분들과의 토크쇼로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
내용은 "시장님 애니 봤어요? → 이번에 2화 봤는데 이세계에선 누마즈역이 고가화 되있더라구요... 시 숙원사업이라 눈길갔음"
등등의 잡담 위주로 재밌는 에피소드나 감동한 사연 같은 내용들을 팬들과 공유하고


이후에는 코스요리가 차례차례 등장하는데,
모든 요리들이 원작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름과 구성.

예를 들자면
손님: 이 요리 이름이 무엇인가요
쉐프: Guilty한 Beef Resonance입니다. 요시코의 소속유닛 Guilty kiss와 아쿠아 4집 앨범의 커버곡 Deep Resonance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입술모양 토마토와 로스트비프를...
손님: (만족)
이런식



그외에 애니메이션 1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전채요리 '잘 왔어 요하네'


엔딩곡에서 따온 '너와 나를 위한 스프'

https://gifs.com/gif/nRAGAW
솔로곡에서 따온 칵테일 '환일의 Far away' 등등



그 뒤로도 솔로곡이나 밈에서 따온 요리으로
팬들이 좋아할 부분을 제대로 집어주는 즐거운 식사가 이어진다
참고로 호텔 쉐프분은 요리 모티브 얻으려고 도쿄돔 라이브도 참가했었다고.

그리고 생일파티의 마지막은 뭐니뭐니해도 생일 케이크인데.....

아이컁: ㅎㅇ
케이크와 함께 나타난 것은 요시코의 성우 코바야시 아이카
작년 생일파티에도 왔었는데 올해에도 또 등장.

참고로 작년에 왔던게 TV방송에 소개되면서 '경제효과 약 50억엔 이상!'이라는 묘한 타이틀이 붙었던걸 기억하고

자기소개 하면서 '50억엔짜리 여자, 코바야시 아이카 입니다'라고 발언하여 팬들을 웃겨줌


이후 여기 모인 수백명의 팬들은 각각 아이컁이 '직접 잘라준' 케이크를 한조각씩 나눠받고

이어지는 선물 추첨 타임.
선물로는 누마즈 상점들에서 팔고있는 굿즈들이나 럽라 굿즈등등을 받을 수 있는데
아이카가 당첨된 사람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며 증정까지 진행.


그리고 이날의 1등상은 컁이 들고 온 요시코의 우산.
최애가 가지고 있던 굿즈를 선물받은 팬의 기분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렇게 올해의 생일파티도 팬들에게 잊지못할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