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회장님이 승진시켜준다' 접대 강요 박인아 경위 "실명 깠다…처벌해주라"
4,036 29
2023.07.13 10:04
4,036 29



파출소장(경감)이 지역 유지와 식사자리에 여경을 불러 "회장님이 승진 시켜준다"며 접대와 비서 노릇을 강요한 일이 지난 4월 발생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을 둔 피해 여경은 수치와 모멸감에 죽을 결심까지 했지만 해당 파출소장은 '구두 경고'라는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다.

또 관련 사실이 알려지자 감찰에 나선 서울경찰청은 파출소장 감찰때 하급자를, 피해 여경 감찰조사엔 상급자를 배치해 누가 피해자인지 헷갈리게 했고 파출소장과 피해여경을 분리조치하지 않고 있다가 사건 발생 두달이 지나서야 인사이동시켜 빈축을 샀다.

여기에 경찰이 피해 여경에게 '더 이상 사건을 확대하지 않으면 파출소장처럼 경징계에 그치도록 하겠다'는 회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

 

파출소장 구두경고에 그친 감찰에 대해 박 경위는 "(징계) 결과를 알려주지도 않고 저한테 오히려 감찰조사 받으러 오라고 전화가 왔었다"며 "파출소장이 저에 대해서 진정을 넣었기에 감찰조사를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고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파출소장) 감찰조사를 의뢰했을 때는 (파출소장보다 하급자인) 경사 계급을 배정해 준 반면 저에 대한 감찰조사 때 상위계급인 경감을 배정을 해 그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했다.

 

박 경위는 갑질을 한 파출소장과 피해를 당한 여경이 왜 똑같은 징계를 받아야 하는지, 그 것도 엄청 선처하는 것처럼 경찰 간부가 말을 하는지 잘잘못을 따져 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2480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53 03:28 8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49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Jet Coaster Love" 07:06 16
3034348 이슈 대치동 고등학생 한달 학원비 수준 18 06:52 1,811
3034347 유머 응 니 최종학력 피자스쿨 투쿨포스쿨 여름성경학교 응 니 옷 없어서 튀김옷 입음 응 니 게장집에서 게한테 밥 도둑 맞을까봐 지키고 있음 응 니 서브웨이 가서 지하철 어디서 타냐고 소리지름 응 니 고향만두 만들때 옹스짱 쳐넣음 응 니 탄생석 요로결석 편도결석 코하쿠토 응 니 오렌지 영어로 델몬트라고 주장함 응 니 해피밀 먹었는데 왜 안 행복하냐고 소리지름 응 니 chrome 초로미로 읽음 응 니 중고나라에서 미아 됨 4 06:52 637
3034346 이슈 스테이씨 요즘 근황 2 06:49 793
3034345 정보 헬륨풍선에 비닐봉투를 씌우는 이유 1 06:43 829
3034344 이슈 진짜 충격적인 내부고발............jpg 11 06:29 3,607
3034343 기사/뉴스 [단독] 李대통령 '등골 브레이커 교복' 한마디에 … 교육부, '입학준비금 구매' 페널티 없앤다 17 06:09 1,798
3034342 이슈 현재 해외 반응 난리난 로버트 패틴슨 데이트 비용 발언.twt 100 05:51 13,949
3034341 유머 1999년 어린이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 가정 폭력과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하다니, 제작진들은 정말 대담했군. 6 05:45 3,017
3034340 이슈 일본 시부야 방화사건 범인 국적이 드러나자 불평하는 넷우익들 3 05:41 3,514
3034339 유머 미국인 : 대통령이 아프다고하는 루머는 쉽게 흘리지마라 1 05:32 2,563
3034338 유머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2 05:05 2,546
303433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2 04:44 272
3034336 유머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8 04:11 2,799
3034335 유머 애교냥 vs 악귀냥 3 04:06 934
3034334 이슈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2 03:59 2,009
3034333 이슈 불난 비행기를 탄 한국인들의 한마디 6 03:53 4,065
303433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하루 연기 35 03:37 3,867
3034331 이슈 발매 7일 전부터 최애곡 갈리기 시작한 투바투 새앨범! 덬들의 취향은?💖 9 03:27 433
3034330 이슈 초코하임이 설탕시럽으로 고정되어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19 03:20 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