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YCoHD
안녕 오늘은 동양인과 서양인의 체취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해.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 만, 해외를 갔다왔거나 어디서 얘기 들어 본 사람들이라면 알거야.
서양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마늘 냄새 난다고 그러지만, 사실 서양 사람들은 평소에도 몸에서 땀냄새 구린내가 심하게 나는 편이야. 향수나 데오드란트가 서양에서 먼저 생긴 이유도 다 이런 것 때문이지.
그래서 오늘은 왜 서양인이 동양인에 비해서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지 알아 볼거야.
아참, 그리고 여기서 서양인은 백인만 말하는게 아니라 유렵계 백인, 아프리카계 흑인, 남미 혼혈, 인도인을 모두 포함해. 사실상 동양인 빼고 지구상 모든 인종이 사이 좋게 몸에서 꾸린내를 풍기는 셈이지.
1. 아포크린 땀샘
전에 지하철에서 세얼간이 나온 파르한 닮은 인도인을 봤는데 거짓말안하고 한여름에 밖에 내다 놓은 썩은 걸레를 연상케하 는 끔찍한 냄새가 났어. 인도인이 잘 안 씻는다는게 아니라 외국인들 몸에서는 악취가 장난이 아니라니까.
그렇다면 체취는 왜 나는걸까? 체취의 원인은 땀샘 중 하나인 아포크린 땀샘 때문이야.
우리 몸에는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 두 종류가 있어. 에크린 땀샘은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땀샘이야.
반면에 아포크린 땀샘은 외음부(사타구니쪽), 겨드랑이, 항문에 주로 밀집되어 있는 땀샘으로 단백질 지방질 등을 분비하는 땀샘이야. 아포크린 땀샘은 털, 피지샘과 함께 생기기 때문에 사춘기를 지나면서 많이 생기기도 해. 바로 이 아포크린 땀샘에서 냄새가 나.
신기한 것은 땀 자체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상재세균에 의해 분해 되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거라고 해.
상재세균은 우리 피부에 평소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들을 말해. 정상세균이라고도 하는데, 우리 몸을 외부 미생물로부터 보호해주거나 감염을 막기도 하지.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아포크린 땀샘이 많을수록 땀이 많이 나게 되고, 땀이 많이 날수록 냄새가 많이 나게 되는거지. 즉 체취는 아포크린샘의 수에 비례해. 그리고 아포크린샘은 털, 피지샘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뽀송뽀송한 아기보다는 성인에게서 체취가 더 강하지.
하지만 아포크린 땀샘은 서양인에 비해 아시아인에게는 별로 없다고 해. 동양인이 타인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액취증 환자가 적은 이유이기도 해. 그렇다면 왜 아시아인은 아포크린 땀샘이 적은걸까?
2. ABCC11 유전자
그 이유는 바로 ABCC11 이라는 유전자 때문이야. 이 유전자가 도대체 어쨋길래 그러는걸까?
이 유전자는 두 종류가 있는데, A대립 유전자와 G대립 유전자가 있어.
A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아포크린 땀샘이 별로 없기에 체취도 거의 안 나지만, 반면에 G대립 유전자가 있는 사람들은 아포크린 땀샘을 더 많이 갖고 있어서 찌린내가 난다고 해.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G대립 유전자는 원래 인류가 갖고있던 유전자였으며 A대립 유전자는 비교적 최근인 2천년 전부터 발현 됐다고 추정되고 있어. 동양인이 다른 인종에 비해 발전되었다고 하는데 루머가 아니라 진짜일까?
http://img.theqoo.net/WdsGi
http://img.theqoo.net/suMoI
위에는 G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는 인종에 대한 차트야. 차트를 보면 특히 한국인은 하나도 없고, 북방 한족인 일부 중국인과 몽골인은 거의 없다고 나와 있어.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인은 4명 중에 한 명 꼴로 G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어. 일본이 고립된 열도국가에 혼혈도 비교적 많아서 그럴까?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전부 G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나와있네. 흔히 백인만 난다고 생각하는데 흑형들도 냄새가 난대.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이 유전자가 귀지의 형태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야.
귀 안에는 귀지를 만드는 아포크린 땀샘이 있는데, 서양인은 아포크린 땀샘이 많아 귀가 습하기 때문에 젖고 끈적거리는 귀지가 나오고 아시아인은 마른 귀지가 나온대. 그래서 귀지가 영어로 'Ear wax'로 불리나봐.
(출처 : http://doodlergy.tistory.com/m/post/entry/왜-서양인은-암내-체취가-심할까 )
안녕 오늘은 동양인과 서양인의 체취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해.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 만, 해외를 갔다왔거나 어디서 얘기 들어 본 사람들이라면 알거야.
서양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마늘 냄새 난다고 그러지만, 사실 서양 사람들은 평소에도 몸에서 땀냄새 구린내가 심하게 나는 편이야. 향수나 데오드란트가 서양에서 먼저 생긴 이유도 다 이런 것 때문이지.
그래서 오늘은 왜 서양인이 동양인에 비해서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지 알아 볼거야.
아참, 그리고 여기서 서양인은 백인만 말하는게 아니라 유렵계 백인, 아프리카계 흑인, 남미 혼혈, 인도인을 모두 포함해. 사실상 동양인 빼고 지구상 모든 인종이 사이 좋게 몸에서 꾸린내를 풍기는 셈이지.
1. 아포크린 땀샘
전에 지하철에서 세얼간이 나온 파르한 닮은 인도인을 봤는데 거짓말안하고 한여름에 밖에 내다 놓은 썩은 걸레를 연상케하 는 끔찍한 냄새가 났어. 인도인이 잘 안 씻는다는게 아니라 외국인들 몸에서는 악취가 장난이 아니라니까.
그렇다면 체취는 왜 나는걸까? 체취의 원인은 땀샘 중 하나인 아포크린 땀샘 때문이야.
우리 몸에는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 두 종류가 있어. 에크린 땀샘은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땀샘이야.
반면에 아포크린 땀샘은 외음부(사타구니쪽), 겨드랑이, 항문에 주로 밀집되어 있는 땀샘으로 단백질 지방질 등을 분비하는 땀샘이야. 아포크린 땀샘은 털, 피지샘과 함께 생기기 때문에 사춘기를 지나면서 많이 생기기도 해. 바로 이 아포크린 땀샘에서 냄새가 나.
신기한 것은 땀 자체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상재세균에 의해 분해 되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거라고 해.
상재세균은 우리 피부에 평소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들을 말해. 정상세균이라고도 하는데, 우리 몸을 외부 미생물로부터 보호해주거나 감염을 막기도 하지.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아포크린 땀샘이 많을수록 땀이 많이 나게 되고, 땀이 많이 날수록 냄새가 많이 나게 되는거지. 즉 체취는 아포크린샘의 수에 비례해. 그리고 아포크린샘은 털, 피지샘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뽀송뽀송한 아기보다는 성인에게서 체취가 더 강하지.
하지만 아포크린 땀샘은 서양인에 비해 아시아인에게는 별로 없다고 해. 동양인이 타인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액취증 환자가 적은 이유이기도 해. 그렇다면 왜 아시아인은 아포크린 땀샘이 적은걸까?
2. ABCC11 유전자
그 이유는 바로 ABCC11 이라는 유전자 때문이야. 이 유전자가 도대체 어쨋길래 그러는걸까?
이 유전자는 두 종류가 있는데, A대립 유전자와 G대립 유전자가 있어.
A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아포크린 땀샘이 별로 없기에 체취도 거의 안 나지만, 반면에 G대립 유전자가 있는 사람들은 아포크린 땀샘을 더 많이 갖고 있어서 찌린내가 난다고 해.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G대립 유전자는 원래 인류가 갖고있던 유전자였으며 A대립 유전자는 비교적 최근인 2천년 전부터 발현 됐다고 추정되고 있어. 동양인이 다른 인종에 비해 발전되었다고 하는데 루머가 아니라 진짜일까?
http://img.theqoo.net/WdsGi
http://img.theqoo.net/suMoI
위에는 G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는 인종에 대한 차트야. 차트를 보면 특히 한국인은 하나도 없고, 북방 한족인 일부 중국인과 몽골인은 거의 없다고 나와 있어.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인은 4명 중에 한 명 꼴로 G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어. 일본이 고립된 열도국가에 혼혈도 비교적 많아서 그럴까?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전부 G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나와있네. 흔히 백인만 난다고 생각하는데 흑형들도 냄새가 난대.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이 유전자가 귀지의 형태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야.
귀 안에는 귀지를 만드는 아포크린 땀샘이 있는데, 서양인은 아포크린 땀샘이 많아 귀가 습하기 때문에 젖고 끈적거리는 귀지가 나오고 아시아인은 마른 귀지가 나온대. 그래서 귀지가 영어로 'Ear wax'로 불리나봐.
(출처 : http://doodlergy.tistory.com/m/post/entry/왜-서양인은-암내-체취가-심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