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 스트레스…" 안읽은 카톡 '빨간숫자' 숨김 기능 넣는다
4,737 16
2023.07.13 09:02
4,737 16

 

안 읽은 카톡으로부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빨간 숫자'의 부담이 조만간 없어질 전망이다. /사진=카카오톡 캡처

 

 

국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빨간 숫자' 가리기 기능을 도입한다. '안 읽은 카톡'의 개수가 실시간으로 쌓이는 걸 보며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배려한 것이다. 지난 5월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도입한 데 이어 이용자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카톡이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2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조만간 '안 읽은 메시지 수 숨김' 기능을 카카오톡 내 실험실 옵션에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각 개인/단체 대화방별로 확인하지 않은 메시지 수가 빨간 원에 쌓인 숫자로 표시된다.

일부 사용자들은 이 '빨간 숫자'가 쌓이는 데 대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토로해왔다. 성향에 따라 빨간 숫자가, 반드시 메시지를 읽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직장인들의 경우 휴가기간에 회사 단체 카톡방에 뜬 숫자가 누적될수록 피로도를 느낀다는 의견도 많았다.

이에 카카오톡은 특정 대화방에서 빨간 숫자가 뜨는 기능을 끄거나, 전체 카톡방에서 빨간 숫자가 뜨지 않도록 하는 기능 도입을 추진 중이다. 연내에 이 기능이 도입되면 '베타 테스트' 격인 실험실 기능에 우선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기능개선 방안과 도입 시기는 카카오톡 업데이트 공지를 통해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11409?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2 00:05 10,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33 이슈 [KBO] 이재명 대통령 노경은 샤라웃 12:40 7
3022432 기사/뉴스 '62세' 김장훈, 숨겨둔 '17살 딸' 있었다…"결혼식 참석이 꿈" ('동치미') 12:40 258
3022431 이슈 [WBC] MLB 1티어 야구기자 트위터 6 12:37 831
3022430 이슈 마라탕 먹으러간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7 12:36 575
3022429 유머 촬영 끝날거 같으면 급격하게 시무룩해지는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34 1,152
3022428 유머 한강유역외지역에 사는애들아 너네도 라면 물 많으면 한강이라고 그럼? 38 12:33 1,501
3022427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퀴즈 (3월 16일) 3 12:33 162
3022426 기사/뉴스 경찰, '모텔 연쇄 살인' 피해자 3명 추가‥약물 성분 확인 15 12:33 732
3022425 기사/뉴스 BTS 광화문 콘서트…세종대로 33시간 통제·지하철 무정차 7 12:32 298
3022424 이슈 봄바람 (Feat. 나얼) - 이문세 1 12:32 76
3022423 기사/뉴스 KBO리그 대전 시범경기 '암표 10만원'… 꽃샘추위 꺾은 '만원 열기' 2 12:32 121
3022422 기사/뉴스 [단독] '신예' 홍화연, '케데헌' 아카데미行 안효섭 손잡고 대세 굳히기..'더 파이널 테이블' 주인공 12:32 596
3022421 이슈 온종일 멜빵으로 가슴 때리고 있다는 개콘 새 코너 2 12:31 1,073
3022420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6 12:31 1,001
3022419 기사/뉴스 대낮 스토킹 살인, '접근 경보'만 울렸어도 12:30 200
3022418 기사/뉴스 30대, 규제 속 서울 아파트 '큰 손'…생애최초·경매 1위 3 12:29 287
3022417 이슈 오늘 오스카 케데헌 골든무대때 나눠준 야광봉 셀카찍는 체이스 인피니티(원배틀 딸래미) 3 12:29 1,013
3022416 이슈 [WBC] 선구안 좋은 도미니카 타자들이 당한 삼진콜 15 12:28 1,312
3022415 이슈 오늘 오스카 <씨너스> I Lied to you 퍼포먼스에 참여한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는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기도 했던 레전드라고 은퇴한 지 몇 달 만에 이 퍼포먼스를 위해 무대에 다시 섰다고 함 … 🥹 3 12:27 726
3022414 유머 뇌건강을 위해서는 눕자 24 12:25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