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강남 현대백화점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8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백화점 주차장을 빠져나오던 중 현장 주차요원과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주차요원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2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사고 당시 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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