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님들과 푸바오가 철창 없이 만나면 안되냐,
왜 독립한거냐 같은 댓글들 가끔 보이는데..
지금도 가끔 푸나 아여사가 나무 위에 있거나 할때
방사장에 들어가시거나 근처까지 가시지만
기본적으로 맹수임. 분리가 원칙임.
일단 무게가 있어서 지금 뛰어오는 푸바오랑 박치기하면
약 100키로와 부딪히는거..(살빠져서 95되었지만)
강바오가 느티나무 찍어주심
100키로 전후의 바오들이 나무 오르내리는데
그걸 버티게 해주는 발톱…
하부디 조아! 하고 앞발 휘두르면…🤦♀️
푸는 귀엽지만 맹수란걸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