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유럽 여행 중 韓 전투식량 개봉, 테러범 오해받아”(걸어서 환장 속으로)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5520

규현은 기차에서 도시락을 먹으니 옛날 기억이 떠오른다며 "진짜 친한 형이랑 북유럽에 놀러간 적이 있다. 북유럽에도 기차가 있다"고 기억을 꺼냈다.
규현은 "한국에서 뭘 가져갔냐면 북유럽이 물가가 너무 비싸니 발열 도시락, 전투식량을 가져갔다. 이거를 딱 깠다. 연기가 너무 나는 거다. 그래서 이걸 발밑에 놨다"고 회상했다.
"수상한데"라는 이소라의 말에 규현은 "기차 직원이 지나가다가 발밑에서 연기 나니까 뭐냐고. 먹는 거라고. 푸드라고 얘기했다"며 "테러범으로 오해받았던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규현은 이후 먹는 걸 보여줘 승무원의 오해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307092146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