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둘기들로 난리난 일본 대형 회사 쟈니스 콩가루 상황
68,123 530
2023.07.07 21:01
68,123 530

 

King & Prince Look Back in “King & Prince, Queen & Princess” MV – NanteJapan

 

제 2의 아라시라고 불릴정도로 일본에서 현재 가장 인기 많은 아이돌 그룹 중 하나 였던 쟈니스 소속 킹앤프린스. (킹프리)

그러던 와중 작년 11월에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키시 유타 셋이 갑작스럽게 탈퇴 발표를 해서 일본 연예계가 뒤집어졌었음.

 

 

 

하이브행' 나왔던 히라노쇼 '혐한' 발언으로 시끌 - 스포츠경향 | 뉴스배달부

 

특히 킹프리의 센터 히라노 쇼는 쟈니스 회사뿐만 아니라 일본 현재 20대 동년배 연예인들중에서 탑급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던 연예인.

(우리나라에서는 라이니치 혐한 발언으로 뉴스도 나왔으며 더쿠 핫게에도 진출함)

 

 

 

 

 

특히 큰 화제가 됐던건 탈퇴 발표하면서 했던 코멘트들인데

히라노 쇼는 "원래 목표는 본인들은 세계에 진출 하고 싶었는데 현재 쟈니스 이 그룹으로써는 한계를 느껴서 나간다는 이유를 밝힘"

그리고 진구지 유타라는 멤버는 원래 킹프리는 6명이였는데 데뷔 직후 한명이 건강 문제로 탈퇴했었는데 그 친구가 나가면서 

많이 힘들었고 또 누구 한명이라도 나가면 자기도 나간다고 했었음. 쟈니스는 해외 진출 실패라는 이유로 팬들은 히라노 쇼가 

그 "하이브" 에 가는거 아닐까? 라는 추측도 했었다. 

 

 

https://youtu.be/QhJ6xEMvXXA

(이건 그 유명한 호카손채널에서도 나왔다)

 

 

takizawa hideaki...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타키자와 히데아키. 

원래는 쟈니스 소속 연예인이였는데 은퇴 후 쟈니스 부사장으로 취임. 

쟈니스 주니어 양성쪽 일을 담당중이였는데 평가는 팬들한테 좋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일을 때려침

(심지어 인수인계도 하지 않고 나가서 그 후 쟈니스 소속 연예인이였던 이노하라 요시히코라는 V6멤버가 부사장이 되면서 뒷수습에 꽤 고생했다는게

밝혀져 이미지가 한층 더 구려짐)

 

 

 

타키자와 히데아키 트위터 계정 개설 개같이 부활!?

 

 

타키가 갑작스럽게 쟈니스를 나가면서 일본연예계에서도 타키가 새로 기획사를 차린다는둥 찌라시들이 많았음.

그치만 보란듯이 트위터를 만들고 그런 찌라시들은 찌라시라고 얘기함.

 

 

 

 

그치만 아니쥬? 킹받쥬? 

온갖 어그로를 시전하며 결국 트위터로 본인 프로듀스 기획사를 만든다고 밝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쟈니스 팬들은 쟈니스와 안맞아서 나왔겠다 싶지만.. 문제는.. 

 

 

미야케 켄 - 나무위키

 

 

첫 아티스트로 쟈니스 그룹이였지만 지금은 해산한 V6의 미야케 켄 영입,

그리고 쟈니스 주니어와 비슷한 체제의 오디션, 쟈니스에서 일했던 주요 인력들을 데려가며

결국엔 제 2의 쟈니스와 다른게 없다는 비난만 받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와중 결국 오늘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영입 발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로 나가겠다고 한 탈퇴 발언한 이후의 상황이라 이럴거면 왜 그룹 둘기를 했나? 쟈니스팬들은 다 의문중..

 

 

 

키타야마 히로미츠 - 나무위키

 

 

그리고 또 다른 쟈니스 인기 그룹 키스마이풋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라는 멤버도 현재 탈퇴와 쟈니스 퇴소를 발표.

아마도 역시 저 타키자와 히데아키 회사를 갈꺼다 다들 예상중 (원래 타키자와랑 친한 쟈니스로도 유명)

 

 

앞으로도 쟈니스의 다른 소속연예인들도 저 회사에 갈껀지 둘기가 될것인지 

쟈니스팬들의 핫한 관심사 중 하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5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세럼이 아니다. 쎄럼이다! 더 쎄져서 돌아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50명 체험단 모집 457 03.15 23,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95,8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58,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24,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10,1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16,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65,7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22,6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401,4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53,0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2884 팁/유용/추천 '여러모로 최첨단의 방식으로 남성성을 뒤집는 페미니즘 스릴러의 새 지평'이라는 평을 받은 공포영화.jpg 04:46 147
2662883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73편 04:44 35
2662882 이슈 있지(ITZY) 예지 Air 안무 라치카 ver. 1 04:12 302
2662881 이슈 먼저 보이는 그림으로 하는 성격테스트.jpg 24 03:58 1,158
2662880 이슈 기개 미친(positive) 오마이걸 미미 26 03:49 1,887
2662879 이슈 실제로 존재한다는 가족형태 33 03:49 2,649
2662878 이슈 모두가 인정할... 지금 발매되어도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뜰 불후의 명곡... 8 03:40 1,246
2662877 이슈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 15 03:39 1,733
2662876 이슈 취향 맞는 사람에겐 진짜 이것만큼 힐링이 없다는 캠핑가서 요리해먹기.gif 11 03:34 1,443
2662875 이슈 요즘 아이들은 모른다는 휴대폰 충전방식 14 03:29 2,559
2662874 이슈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외화 시리즈 37 03:21 2,260
2662873 이슈 한글자막 달린 외국인 영상 캡쳐 함부로 믿으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안되는 이유.jpg 34 03:03 3,895
2662872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 모리타카 치사토 '私のように' 1 03:00 535
2662871 이슈 제니 콘서트에 참석한 혜리 7 03:00 2,291
2662870 이슈 요루시카 최고 명곡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 노래 5 02:48 899
2662869 이슈 보드천재 강아지 6 02:48 1,187
2662868 이슈 돈값한 에스파, '쇠맛' 히트곡 릴레이로 콘서트 2시간30분 그득 [종합] 74 02:48 2,573
2662867 이슈 펜싱 자세 배우는 차은우 5 02:40 1,960
2662866 이슈 폭싹 속았수다 관식이로 출연중인 배우 박해준 젊었을때 모습 20 02:33 4,351
2662865 이슈 신기한 아기들 1 02:31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