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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는 인턴의사인데 짝녀의 전남친이 의사라면? 설정도 드라마인 하트시그널4 유지원 x 김지영의 서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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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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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nfp, 29세, 7년간 승무원으로 일하다 모델 활동을 거쳐 건축회사에서 브랜딩 공부 중)

-봄햇살 같은 해사함과 상냥한 성격, 맑고 따뜻한 사랑스러움을 가진 여자 출연자.

현재 시그널하우스 내에서 이성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여출이지만 다른 여출(지민)을 좋아하는 인기 남출(민규)을 짝사랑하면서 가슴앓이 중


 

 

 

유지원

(estj, 28세, 대학병원에서 인턴 중인 의사)

-남성 출연자들 중 유일한 stj 남성.

가장 적극적이고 남자다우면서도 서글서글한 성격을 가진 남성 출연자로, 돌직구 고백으로 지영에게 다가가는 '사랑 앞에 후진 없는 직진남'


 

 

 


*첫만남
 


 

https://twitter.com/htsij23/status/1666065699838758912

 

시그널하우스에 처음 입주하던 날 

지영의 등장에 첫눈에 반해버린듯 환하게 웃던 지원은

첫 저녁식사시간에도 지영과 마주앉아 식사를 하게되고.

 

 

https://twitter.com/htsij23/status/1666068127929733121

 

이 잠깐의 시간동안 지영에게 더 호감을 느낀듯

지영과 다른 남자 출연자(겨레)가 함께 장을 보고 다녀오는 순간에도 이를 신경쓰며 첫날 문자를 지영에게 줌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밤 되시길 바라요!'

 

 

 

다음 날 아침까지 지영 곁에서 지영을 신경쓰던 지원.

 

https://twitter.com/htsij23/status/1666455877874769921

 



 

 

 

*둘째날 저녁,

출연자들이 직업과 나이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원은 지영이 자신보다 한살 연상인 걸 알게되고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던 순간에 보여준 지영의 반응을 기억에 담아두게됨

지원 - "저는 대학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지영 - "근데 인턴하시면서 나오신 거 대단하시다 진짜로" 

 


이후, 서로 다른 이성과의 데이트가 계속되고 지원의 바쁜 인턴 생활로 인해 지원과 지영은 접점을 크게 갖지 못하지만, 

지원은 계속해서 지영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느날 출연자들에게 1.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과 2. 연인으로 잘 맞을 것 같은 이성을 뽑아달라는 문자를 받은 지원은

민규와의 술자리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함

"이성적으로 끌리는 거? 지영이. 첫인상이랑 똑같아" 


 


*시그널하우스 멤버들과 함께 단체외출을 하기로 한 첫주말. 

지원과 지영은 뽑기에서 같은 번호를 뽑아 같은 차로 이동하게 되고

 

"나 2다"

"나 2"

 


 

 

입주 뒤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지원은 지영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함

 

https://twitter.com/htsij23/status/1670435450690080769

 


 

연상연하 어떠냐고 물어보는 지원에게 연하는 한번도 안 만나봤다며 심지어 동갑도 만난 적 없다는 지영....

그런 지영에게 자기 누나 말 잘듣는다며 잘해보겠다는 지원ㅋㅋ

 

 

그런데 이 날 지원은

자신이 생각했던 가설(지영이 의사와 연애를 한 적이 있을 것이라는)을 확신하게됨

 

"피곤하면 말해

병원에서도 맨날 자다깨다 쪽잠 자잖아 맨날.

왜? 왜 웃어?"

"뭔가 이거 내가 불리할 수도 있겠는데"

"왜?"

"이미 알고 있는 게 있으면 이런 건 별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

 

 

https://twitter.com/jj126542/status/1676959515005313028

 

다음날 다시 당직을 가게 된 지원이 지영에게 보낸 문자

 

'오늘, 조금은 저를 생각했을까 궁금하네요. 제 생각이 나도록 노력해 볼게요'

 

 

 

*지원에게 시간이 생기자

다같이 모여 노는 자리에서 지영을 불러낸 지원은 지영에게 비공식 데이트 신청을 하고

 

https://twitter.com/jj126542/status/1676958400742301699

 

 

*드디어 비공식이지만 첫데이트를 하게 된 지원과 지영

 

멀리서 걸어오는 지영을 보면서 터져나오는 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지원ㅋㅋㅋㅋ 

https://twitter.com/jj126542/status/1676958911663079431

 



 

 

 

어색하게 시작한 데이트에서

 

 

 

 

돌직구 직진남답게

배울점이 많은 것 같다는 지영이 칭찬도 플러팅으로 받아치고  

 

 

 

그동안 못본 지영이 얼굴 다보는.. 일부러 더 보는 지원

 

 

 

 

점점 깊은 얘기들을 나누기 시작하며

이상형이 뭐냐고 물어보는 지원에게 지영은 '원래' 너같은 스타일을 진짜 좋아한다고 말함

 

 

"너 같은 스타일 진짜 좋아해 원래"

"'원래'만 안붙었으면 완벽했는데"

 

"나같은 사람이 뭐야?"

"나랑 반대인 사람. 내 성향이랑 반대인 사람.

본인 삶 자체를 되게 충실하게 열심히 사는 거 엄청 좋아하고

내가 배울 점이 있는 사람도 좋고.

나랑 반대되는 거 좋아해

난 되게 감성이 온몸을 지배하거든?

안 그런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해"

 

"근데 그런게 있으면 좀 서운할 때도 있지 않아?

연애 상대면 서운할 때가 많을 것 같은데"

"그치. 근데 참 신기한게 비슷하면 안 끌리더라고

그냥 내가 고생하는데도 애초에 좀 다른 구석이 보여야지 호기심이 생겨"

 

 

"나는 호기심이 생겨?"

 

 

지영의 말에 지원은 자기는 호기심이 생기냐고 물어보지만

복잡한 표정으로 말을 꺼내기 시작하는 지영.

 

"...사실 너가 갈 길을 너무 잘 알아"

"어? 뭔 소리야?

"너무 잘 알아 너가 갈 길을...

그래서 뭔가 사실은 큰 호기심이 생긴다기 보다는

내가 좀 닫았던게 있는 것 같아 처음에는"

 

 

전 남자친구가 의사였던 지영은 지원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된 순간부터 지원에게 마음을 닫고 있었고

지원은 은연중에 그걸 눈치채고 자신도 이것에 대해 확신하게됐던 이야기를 함.

 

https://twitter.com/jj126542/status/1676959232686694402

 

 

 

"니가 그런 말을 하고 나도 생각을 좀 많이 했어

그렇다고 내가 마음을"

"닫을 필요는 없는데"

"응 그치 그거는 너무 내 db에 의한.."

 

 

"닫지마"

 


 

https://twitter.com/jj126542/status/1676959898297569282

 

 

이 데이트 이후

지영은 마음을 닫고 동생으로만 생각하던 지원에 대해 이성으로 인식하기 시작함

하지만 동시에 짝사랑하고있는 민규에 대한 마음도 커져가서 사실상 지원 지영은 사약길인....

그래도 꿋꿋하게 지영에게 직진하는 지원.

 

 

*모두가 모인 진실게임에서도 노빠꾸 돌직구로 지영에게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ㅋㅋㅋㅋ

 

https://twitter.com/htsij23/status/1676224329141587974

 

 

 

 

 

 

↓ 지영을 향한 지원의 미친 플러팅을 볼 수 있는 편집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jpgUKWbm-I

 

 

드라마같은 설정과 서사에

적은 분량에도 임팩트 남겨주는 지원의 돌직구,

그리고 그 돌직구에 지영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흔들릴 수 있을지 보는 재미가 있는 조합이라

사약길인걸 알면서도 지원지영팬들이 지원지영을 못놓음ㅠㅠ

 

*ENFP 여자와 ESTJ 남자 조합 

*연상만 만나본 누나 지영과 4개월 차이로 동생이 된 연하 지원 (사실상 현재 기준으로는 동갑임ㅋㅋㅋ)

*전남친이 의사였던 지영을 짝사랑하게된, 현재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의사 지원 8ㅅ8

*원래 지원같은 사람을 좋아하지만 지원에게는 마음을 닫고 다른 남자를 짝사랑하고 있던 지영과

지영에게 첫눈에 반해 직진하며 돌직구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지원의 서사가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 궁금한 덬들은

하트시그널4 지원 지영에 많은 관심 부탁해....❤️

 

긴글이라 일부러 새벽에 올려봐

(지원지영글이니만큼 상관없는 이야기들은 삼가주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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