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챗GPT 열풍 벌써 시들해졌나…방문자 수 '사상 첫 감소'
2,935 28
2023.07.06 09:52
2,935 28

 

 


전세계를 뒤흔든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방문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세계적인 챗봇 열풍을 불러일으켰지만 최근엔 정보의 신뢰성, 표절 논란,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방문율이 줄어들고 있다.


"이젠 식상한가?"…챗GPT 사용자수 사상 첫 감소


6일 인터넷 트래픽 분석 업체인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지난달 챗GPT 사이트 글로벌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9.7% 줄었다. 같은 기간 미국 방문자 수 역시 10.3% 떨어졌다. 챗GPT의 월간 방문자 수 감소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처음이다.

 

챗GPT는 놀라운 성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방문자 증가세가 점차 둔화하는 추세다. 시밀러웹은 올해 챗GPT 월간 방문자 증가율이 각각 1월(131.6%), 2월(62.5%), 3월(55.8%), 4월(12.6%), 5월(2.8%)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방문자들의 챗GPT 이용 시간도 올해 3월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월 챗GPT 방문자들의 이용 시간은 전월 대비 8.5% 줄었다. 시밀러웹은 "챗GPT는 여전히 주요 AI 챗봇 가운데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트래픽이 줄어들기 시작했다"며 "AI 채팅에 대한 신선함이 떨어졌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미국 오픈AI가 내놓은 챗GPT는 출시 2개월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명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유례없는 인기를 끌었다. 사용자가 간단하게 질문을 입력하면 전문적 공학 지식부터 코딩 작업, 번역, 작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해준다. 챗봇 열풍을 주도했지만 최근엔 '경계령'이 확산하기도 했다.

 

챗GPT가 학습된 데이터만을 가지고 답변을 하기 때문에 오류를 일으킨다는 지적이다. 다양한 정보를 학습하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가 생성되거나 개인정보 등이 유출된다는 점 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지난달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로 AI 규제 법안을 통과시켰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4797?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34 00:05 4,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700 이슈 [WBC] 후안 소토 배트 플립 2 09:20 204
3017699 이슈 [WBC] 소토 투런 ㄷㄷㄷ 8 09:16 861
3017698 기사/뉴스 ‘현역가왕3’ 홍지윤 “암 투병 팬, 내게 투표하고 돌아가셔…우승 상금 1억원 기부” 3 09:15 810
3017697 유머 맞는게 하나도 없는 장난감 4 09:12 850
3017696 이슈 피식하게되는 멜론 음악기록 어워즈 공개....jpg 12 09:12 839
3017695 기사/뉴스 [WBC] 오브라이언 합류 불발…"대체 선수 없이 준준결승 치를 것" 9 09:10 1,275
3017694 이슈 [WBC] 모자 바꿔쓰는 소토와 아쿠냐 09:10 430
3017693 기사/뉴스 오위스(OWIS), 데뷔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신비로운 영상美 09:09 75
3017692 이슈 마동석 제작 참여, 우치다 에이지 감독의 일본판 영화『TOKYO BURST-범죄도시-』공식 예고 (한국 배우 동방신기 윤호, 엄기준, 박지환 출연) 5 09:08 316
3017691 유머 배달왔다고 바로 나가면 안되는 이유 23 09:07 3,414
3017690 기사/뉴스 이란이 내건 종전 조건... “배상금 지급, 침략 재발 방지 보장” 7 09:06 809
3017689 이슈 군인 위문 공연 근황 7 09:05 1,141
3017688 기사/뉴스 "엔화 반값?" 280억 환전사고 난 토뱅…"이미 수십억 써" 회수 어쩌나 15 09:05 1,591
3017687 기사/뉴스 닥터신 뇌 빼고 봐야 하는 임성한 작품인데 뭐라고? “‘닥터신’, K맘 정서” (일문일답) 4 09:05 348
3017686 이슈 6년 전 오늘,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전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선언되었습니다.twt 8 09:04 578
3017685 기사/뉴스 美, 한·중·일 등 16개 경제권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14 09:02 612
3017684 기사/뉴스 대상 청정원, 칼로리·지방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 출시 2 09:00 334
3017683 이슈 #21세기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티저 공개👑 84 09:00 1,870
3017682 기사/뉴스 삼전·닉스 'S급 인재' 타깃, 돈다발 푸는 빅테크 09:00 535
3017681 기사/뉴스 세븐틴 버논·디에잇, 새 유닛 결성…"6월 목표 음반 작업" 4 08:59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