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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4년차지만 20대입니다, 여전한 틴탑의 스텝 담은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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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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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뿌리지 마', '장난아냐' 등 특유의 개성 있는 노래로 2010년대에 사랑받은 2세대 아이돌 틴탑이 컴백했다.

 

14년차 아이돌이지만 멤버 전원이 20대인 이들은 '몸이 힘들다'고 말하지만, 같은 세대 아이돌에 비해선 여전히 '영'한 에너지와 저력을 보여줬다.

 









틴탑은 지난 2010년 데뷔해 14년차 아이돌이 됐다. 그간 '향수 뿌리지 마', '긴 생머리 그녀(Miss Right)', '장난아냐(Rocking)' 등 개성 강한 곡으로 201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년 유튜브 콘텐츠 '문명특급'의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에 곡이 소개되며 재조명받은 이들은 그해 스페셜 앨범 '투 유 2020(To You 2020)'을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도 했다. 신곡으로 돌아오는 건 2019년 발매한 '디어 나인(DEAR. N9NE)' 이후 4년 만이다. 아울러 멤버 엘조와 캡이 탈퇴한 후 네 명의 멤버로서는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니엘은 "틴탑이 굉장히 오랜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런 쇼케이스 자리도 정말 오랜만이어서 떨리기도 하고, 설렘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설렘과 떨림이 공존하고 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리키는 "이번에 가장 신경쓴 건 외모다. 다이어트를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웃었다.

 

퍼포먼스는 틴탑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스텝과 칼군무를 잘 녹여냈다. 챌린지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여러 포인트 안무도 눈에 띈다. 그러나 결코 쉬운 안무는 아니지만, 이전 곡들에 비하면 평이한 편이다.

창조는 "지금까지 스텝이 많고, 굉장히 많은 안무가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번에는 여러분이 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도 있고, 예전 무대를 회상할 수 있는 옛날 안무도 섞여 있어 같이 즐기기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틴탑의 특징은 데뷔 당시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만으로 약 16세에 불과하는 최연소 보이그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4년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는 점이다. 멤버 엘조가 2017년에, 캡이 올해 탈퇴했지만 남은 네 명의 멤버는 심기일전하여 신보를 발매했다. 데뷔 14년차지만 '전원 20대' 연령을 자랑하는 이들은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으로 '늦덕'을 끌어모으겠다는 다짐이다.

천지는 "네 명으로 개편되면서, 어떠한 변화가 있더라도 항상 열심히 하자고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했다. 기다려 준 팬 분들이 있기 때문에 컴백을 늦출 생각도 없었고, 더 으쌰으쌰해서 저희끼리 단합해서 이번 앨범이 더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니엘은 "저희가 너무 어릴 때 데뷔했다. 또 만 나이로 바뀌다 보니까, 원래는 저랑 천지 형이 서른이 넘었는데 저는 다시 20대가 됐다. 기분이 되게 좋은데, 리키랑 동갑이 됐다"며 웃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420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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