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 대세로 활보중인 주우재가 합류했으나 ‘놀면 뭐하니’ 시청률은 오히려 떨어졌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주우재가 합류해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곧 주우재가 새 얼굴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뼈해장국 빨리 와라. 빨리 안 오냐”라며 주우재의 별명인 ‘뼈우재’를 상기시켰다. 하하는 “왔냐. 사대천왕. 강동원, 이준기, 그리고 너”라며 자신이 만든 창원 사대천왕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자신을 환영하는 멤버들의 반응에 맞장구치면서 “첫 촬영하기 전날 부담이 너무 돼가지고”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유재석과 박진주는 각각 “너한테 큰 기대 안 한다”며 농담했고 주우재 또한 “나도 부담 안 가져도 되겠다”라며 마음을 놓은 모습을 보였다.
주우재는 철원에서 산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함께 시을 보내던 중 “엉덩이에 쥐가 났어”라며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산길 걷기를 끝낸 주우재는 “철원 너무 사랑해”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엉덩이에 쥐나 놓고”라며 지적하여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하지만 새 멤버들의 온몸을 던진 케미에도 전국 시청률은 2주 전 방송분보다 1.1% 떨어진 3.2%에 그쳤다. 현재 KBS 2TV ‘홍김동전’, KBS joy ‘연애의 참견’, MBC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 고정 출연하던 중 ‘놀면 뭐하니’에까지 합류한 주우재는 고정 예능만 총 네 개일 정도로 열일을 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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