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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가 치열한 컴백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
샤이니는 6월 28일 방송된 JTBC 로드트립 컴백쇼 'SHINee’s 15m’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는 26일 발매한 정규 8집 앨범 'HARD'(하드) 타이틀곡 ‘HARD’와 수록곡 ‘JUICE’(주스), ‘10X’(텐 타임스) 무대를 펼쳤다. 단체로 히트곡 중 하나인 'Sherlock.셜록 (Clue + Note)’ 밴드 라이브 버전을 공개하는가 하면 태민이 종현 ‘하루의 끝 (End of a day)’ 커버 무대를 선보여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캠핑장에 둘러앉아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새 앨범 제작 비화도 공개했다. 민호는 "사실 우리 타이틀곡 선정 과정까지 너무 쉽지 않았다. 원래 우리가 데뷔 15주년 5월 25일에 맞추고 싶었다. 일단 늦어진 건 마음에 드는 타이틀곡이 안 나왔고 후보로 'JUICE'가 나왔고 예전 버전의 'HARD'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키는 "난 정말 'HARD'까지 싹 다 뽑고 나서 더 이상 크리에이티브에 미련이 없었다. 진짜 곡 가지고 이렇게 치열하게 싸워본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욕심을 내서. 사실 우리도 일정에 맞추고 싶었다. 그런 기념 싫어할 사람이 어딨겠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HARD'가 나왔는데 어떤 한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 켄지 누나가 붙들고 거의 고친 거나 다름없다. 'The Feeling' 뮤직비디오를 오키나와에서 찍다가 'HARD' 완성본을 받았는데 처음 들었을 때 다리에 힘이 쭉 빠지더라. '와. 했다. 어떻게든 나왔다'고 덧붙였다.태민은 "사실 이런 우여곡절이 있으면 그만큼 애정도도 높아진다. 옛날(데뷔 초)에는 우리가 시키는 것만 하고 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 보는 눈도 높아지고 각자의 역량도 커지면서 프로듀싱에 관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됐다고 본다. 그만큼 따라오는 책임도 크고"라고 말했다.
키는 "타이틀곡 후보로 들은 것만 40곡이 넘는다"고 회상했다. 태민은 "어떻게 보면 남들이 다 사랑해 줘도 너무 좋은 결과겠지만 우리끼리 안에서의 만족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키는 "만약 'HARD' 결과가 처참해도 다 같이 쪽팔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말했다.
https://img.theqoo.net/dOqDVe
전문 https://naver.me/xuCHQ53X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가 치열한 컴백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
샤이니는 6월 28일 방송된 JTBC 로드트립 컴백쇼 'SHINee’s 15m’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는 26일 발매한 정규 8집 앨범 'HARD'(하드) 타이틀곡 ‘HARD’와 수록곡 ‘JUICE’(주스), ‘10X’(텐 타임스) 무대를 펼쳤다. 단체로 히트곡 중 하나인 'Sherlock.셜록 (Clue + Note)’ 밴드 라이브 버전을 공개하는가 하면 태민이 종현 ‘하루의 끝 (End of a day)’ 커버 무대를 선보여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캠핑장에 둘러앉아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새 앨범 제작 비화도 공개했다. 민호는 "사실 우리 타이틀곡 선정 과정까지 너무 쉽지 않았다. 원래 우리가 데뷔 15주년 5월 25일에 맞추고 싶었다. 일단 늦어진 건 마음에 드는 타이틀곡이 안 나왔고 후보로 'JUICE'가 나왔고 예전 버전의 'HARD'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키는 "난 정말 'HARD'까지 싹 다 뽑고 나서 더 이상 크리에이티브에 미련이 없었다. 진짜 곡 가지고 이렇게 치열하게 싸워본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욕심을 내서. 사실 우리도 일정에 맞추고 싶었다. 그런 기념 싫어할 사람이 어딨겠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HARD'가 나왔는데 어떤 한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 켄지 누나가 붙들고 거의 고친 거나 다름없다. 'The Feeling' 뮤직비디오를 오키나와에서 찍다가 'HARD' 완성본을 받았는데 처음 들었을 때 다리에 힘이 쭉 빠지더라. '와. 했다. 어떻게든 나왔다'고 덧붙였다.태민은 "사실 이런 우여곡절이 있으면 그만큼 애정도도 높아진다. 옛날(데뷔 초)에는 우리가 시키는 것만 하고 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 보는 눈도 높아지고 각자의 역량도 커지면서 프로듀싱에 관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됐다고 본다. 그만큼 따라오는 책임도 크고"라고 말했다.
키는 "타이틀곡 후보로 들은 것만 40곡이 넘는다"고 회상했다. 태민은 "어떻게 보면 남들이 다 사랑해 줘도 너무 좋은 결과겠지만 우리끼리 안에서의 만족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키는 "만약 'HARD' 결과가 처참해도 다 같이 쪽팔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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