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갇혀 살았던 28살 '실험실 침팬지'가 처음으로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CNN, 뉴욕포스트, NBC 등 외신에 따르면 30년 가까이 실험실과 철창에서 지낸 침팬지 '바닐라'가 보호소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침팬지 보호소 'Save the Chimps'는 바닐라가 바깥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하늘을 처음 마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침팬지 보호소의 우두머리 드와이트가 바닐라를 반기 듯 안아주고, 바닐라는 여러 차례 하늘을 올려다보며 감탄하듯 입을 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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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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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야 인간이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