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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기에 기대되는 정국의 솔로

무명의 더쿠 | 06-27 | 조회 수 1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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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앞둔 지난 4일 방탄소년단 정국이 다음 주자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일각에서는 7월 14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가 나오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일정은 확정 후 발표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정국의 솔로 앨범 발매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멤버들의 군입대 등으로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맏형 진을 시작으로 RM, 제이홉, 지민, 슈가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방탄소년단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의 음악을 선보였다. 정국과 뷔의 솔로 앨범만이 남았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공식적인 메인 보컬이다. 데뷔 초에는 메인보컬로서의 부담감을 가지기도 했지만,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왜 자신이 방탄소년단의 메인보컬인지를 증명했다. 동시에 정국은 팀의 서브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기도 하다. '화양연화 pt.1'을 기점으로 랩을 선보이는 경우는 줄었지만 그전까지는 랩과 보컬을 모두 소화했고 'DNA'에서 보여줬듯이 지금도 일정 수준의 랩은 준수하게 소화할 수 있다. 

이렇게 보컬과 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정국은 그동안 다양한 솔로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LOVE YOURSELF 結 'Answer''에 수록된 솔로곡 'Euphoria'처럼 청량함을 가득 담은 노래를 선보이는가 하면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시차(MY TIME)'처럼 보컬과 랩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기도 했다. 

또한 정국은 자신의 솔로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버를 통해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런 엔딩', '그때 헤어지면 돼' 등 한국 아티스트들의 노래뿐만 아니라 'Lost Stars', '2U' 등 외국 아티스트들의 노래까지 다양한 노래를 커버하며 많은 이를 치유해줬다.


이와 함께 정국의 솔로 앨범이 써 내려갈 기록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정국은 아직 솔로 앨범을 발매하지 않았음에도 솔로 음원 관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에는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사운드트랙 'Dreamers(드리머스)'를 비롯해 웹툰 OST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 찰리푸스와 협업한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 복면 가왕 듀엣 커버곡 'I'm in Love(아임 인 러브)' 등 단 4곡이 공식 등록되어 있다. 

지난 2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은 단 4곡만으로 487일 만에 1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3월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에 도달한 K팝 솔로 가수라는 기록을 세운지 3개월 만에 2억 스트리밍을 추가한 것이다. 특히 'Left and Right'는 역대 k팝 솔로가수 최단 6억 스트리밍을 달성했고, 'Dreamers' 역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아직 정국의 솔로 앨범과 관련된 내용은 소문만 무성할 뿐,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 그럼에도 이토록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솔로 데뷔'라는 거창한 타이틀 없이도 정국이 보여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정국이 솔로 앨범이 어떤 음악으로 채워질지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떤 음악을 들고나오더라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https://v.daum.net/v/2023062715355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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