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했던 RPG 아니다” 로스트아크 대표 공격대 특단의 조치
"로스트아크 운영진은 긴급 방송으로 솔직한 소통을 진행하고 로스트아크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다시 고민하길 바란다"
한동숙, 삼식, 다주, 이초홍, 명예훈장, 괴물쥐, 노돌리, 포셔로 구성된 '로스트아크' 대표 스트리머 공격대 '산악회'가 로아온 후인 25일 운영에 불만을 제기한 후 불매 운동을 선언했다. 대다수 인플루언서들과 유저들도 산악회 결정에 공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2023년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팬들에게 공유하기 위한 온라인 쇼케이스 2023 로아온 썸머를 24일 진행했다.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2023 로아온 썸머의 분위기는 처참했다. 일각에서는 로아온(ON)이 아닌 로아오프(OFF)라고 부를 정도다.
유저들의 불만 이유는 다양하다. 산악회가 지적한 가장 큰 문제점은 어둠군단장 카멘 레이드 출시일을 비롯해 기존 유저들이 즐길 만한 신규 콘텐츠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로아온에서 소개한 수직형 신규 콘텐츠는 엄밀히 말하면 카멘 레이드 밖에 없다.
최초 공개된 지 2년 만에 출시되는 카멘 레이드도 석 달 후인 9월에나 나온다. 정확한 출시일과 레벨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3차 각성, 카제로스 레이드 등 지난 로아온에서 공개했던 콘텐츠는 언급조차 없었다. 산악회 입장에선 최강 스펙을 올려놓고 9월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할 처지다.
((((((중략)))))
그동안 로스트아크가 보여준 '낭만' 소통을 전혀 볼 수 없다는 의견이다. 마치 대학 과제 발표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로아온을 긍정적인 분위기로 전환시키겠다면 유저들을 몰입시켜야 한다는 조언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조타수 즉, 총괄 디렉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죠니니는 "금강선 디렉터도 처음부터 우리와 친구가 아니었다. 시즌1부터 쌓아온 호감도가 지금의 관계를 만들었다. 수석팀장들은 금강선 디렉터가 아니다. 그의 후임일 뿐이다. 그의 후임은 우리와 친한 관계가 아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이해해 줄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소통 방식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죠니니의 말대로 유저들이 원하는 건 로스트아크를 함께 발전시키는 동반자로서 친구처럼 솔직한 소통이다. 2023 로아온 썸머 2부로 1시간 동안 진행된 Q&A에서는 유저들의 애타는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한 답변은 찾기 힘들었다.
로아온이 끝나자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에서는 현재 로스트아크 개발진들이 7월 20일 중국판 서비스 준비로 한국판 업데이트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밝힌 게시물이 화제다. 사실인지 알 수 없으나 로아온 이후 불타오르는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선 스마일게이트 측의 진솔한 소통이 시급한 상황이다.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85
"로스트아크 운영진은 긴급 방송으로 솔직한 소통을 진행하고 로스트아크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다시 고민하길 바란다"
한동숙, 삼식, 다주, 이초홍, 명예훈장, 괴물쥐, 노돌리, 포셔로 구성된 '로스트아크' 대표 스트리머 공격대 '산악회'가 로아온 후인 25일 운영에 불만을 제기한 후 불매 운동을 선언했다. 대다수 인플루언서들과 유저들도 산악회 결정에 공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2023년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팬들에게 공유하기 위한 온라인 쇼케이스 2023 로아온 썸머를 24일 진행했다.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2023 로아온 썸머의 분위기는 처참했다. 일각에서는 로아온(ON)이 아닌 로아오프(OFF)라고 부를 정도다.
유저들의 불만 이유는 다양하다. 산악회가 지적한 가장 큰 문제점은 어둠군단장 카멘 레이드 출시일을 비롯해 기존 유저들이 즐길 만한 신규 콘텐츠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로아온에서 소개한 수직형 신규 콘텐츠는 엄밀히 말하면 카멘 레이드 밖에 없다.
최초 공개된 지 2년 만에 출시되는 카멘 레이드도 석 달 후인 9월에나 나온다. 정확한 출시일과 레벨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3차 각성, 카제로스 레이드 등 지난 로아온에서 공개했던 콘텐츠는 언급조차 없었다. 산악회 입장에선 최강 스펙을 올려놓고 9월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할 처지다.
((((((중략)))))
그동안 로스트아크가 보여준 '낭만' 소통을 전혀 볼 수 없다는 의견이다. 마치 대학 과제 발표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로아온을 긍정적인 분위기로 전환시키겠다면 유저들을 몰입시켜야 한다는 조언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조타수 즉, 총괄 디렉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죠니니는 "금강선 디렉터도 처음부터 우리와 친구가 아니었다. 시즌1부터 쌓아온 호감도가 지금의 관계를 만들었다. 수석팀장들은 금강선 디렉터가 아니다. 그의 후임일 뿐이다. 그의 후임은 우리와 친한 관계가 아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이해해 줄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소통 방식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죠니니의 말대로 유저들이 원하는 건 로스트아크를 함께 발전시키는 동반자로서 친구처럼 솔직한 소통이다. 2023 로아온 썸머 2부로 1시간 동안 진행된 Q&A에서는 유저들의 애타는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한 답변은 찾기 힘들었다.
로아온이 끝나자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에서는 현재 로스트아크 개발진들이 7월 20일 중국판 서비스 준비로 한국판 업데이트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밝힌 게시물이 화제다. 사실인지 알 수 없으나 로아온 이후 불타오르는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선 스마일게이트 측의 진솔한 소통이 시급한 상황이다.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