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기 작다" 말에 격분… 성매매녀 살해 20대 男 중형
77,968 706
2023.06.20 12:00
77,968 706
범죄전력 없는 점·잘못 반성하는 점 고려"
1년 감형한 17년 선고

'성기가 작다'는 말에 격분해 성매매 여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살인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29)씨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중략)

그러나 이때 A씨가
"몸이 무겁고 성기가 작아 힘이 드니
성관계 대가로 돈을 더 달라"고 요구하자 격분해 말다툼을 벌이다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범행 후 성매매의 증거가 될
자신의 모바일메신저 메시지를 삭제하고
피해자의 모바일메신저 계정을 탈퇴하는 등
은폐를 시도하기도 했다.

1심 법원은 "김씨가 A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증거가 될 스마트폰 기록을 삭제하는 등
범행의 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을 고려한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에 김씨 측은 "우발적인 범행이었으며
A씨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항소했다.

2심 법원은 "피해자는 신장 168cm에 50kg의
왜소한 체격인 반면
김씨는 신장 170cm에 115kg의 건장한 체격으로
범행 당시 피해자를 살해할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김씨가 범죄 전력이 없는 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원심에서 1년 감형한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347

흉기를 소지하고 있던것부터 이걸 우발적으로 볼 수 있는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7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9 03.16 59,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883 이슈 토비 맥과이어 얼굴 유심히 보다가 깨달은 건데... 15:57 125
3024882 이슈 출시 3개월만에 단종된 스마트폰 4 15:56 497
3024881 기사/뉴스 “증시로 자금 이동 막자”…2금융 ‘4% 예금’ 나올까 2 15:56 126
3024880 기사/뉴스 [단독]황인엽·이재인·김종수… '인간X구미호' 출연 15:55 164
3024879 기사/뉴스 엔하이픈 희승 일부 팬들, 국민연금에 항의…"업무 일시 마비돼" 11 15:54 235
3024878 이슈 박 부위원장은 임신 중지 약물인 ‘미프진’도 ‘한국에만 있는 규제’라고 했다. 6 15:53 388
3024877 기사/뉴스 한국 여자축구, 일본전 출사표…"10년간 못 이긴 일본? 이기는 한국팀 될 것" 15:52 40
3024876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오늘 주식 팔면 돈은 모레 지급? 필요하면 조정 검토" 10 15:50 362
3024875 이슈 학폭 피해학생한테 가해자와 "친해져보라"권유하고 피해공론화를 부모에게 해명하라한 "서울 동구 고등학교" 6 15:50 426
3024874 기사/뉴스 미숙아 심장 치료 지연…“병원 3억2500만원 배상” 6 15:49 466
3024873 기사/뉴스 BTS 공연에 연차 강요하는 광화문 회사들…직장인들 뿔났다 25 15:49 1,168
3024872 기사/뉴스 ‘평균득점·3점슛 성공 1위’ 정통슈터 강이슬의 클래스, 월드컵 최종예선서 다시한번 입증 2 15:49 52
3024871 기사/뉴스 "지방 간 청년 3명 중 1명, 2년 못 버티고 수도권 'U턴'" 7 15:46 609
3024870 이슈 낙서라 무시했는데 200년 전 보물? 11 15:46 1,330
3024869 유머 첫 출산후 망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말(경주마) 2 15:46 219
3024868 이슈 여자들은 항상 "남자들은 쓸모없어"라고 말하지만, 사브리나 카펜터는 키가 150cm도 안 돼서 도움 없이는 중형 SUV에도 못 올라가.twt 30 15:45 2,500
3024867 기사/뉴스 ‘법왜곡죄’ 시행에 고발 쇄도...수사기관 업무 폭주 ‘이중고’ 5 15:44 146
3024866 정보 코스피 마감 외국인,기관은 매수 / 개인은 매도 8 15:44 713
3024865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등'에 코스피 5,900 재돌파 10 15:42 928
3024864 유머 한명쯤 있는 독자 유형 2 15:42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