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난 12일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등 대학이 몰린 회기역 앞에 노인 10여명이 자리 잡았다. 노인 시민단체 노년유니언이 ‘죽음준비 교육 의무화 서명대회’를 연 것이다. 이들은 세대통합과 젊은이들에게 죽음의 존엄성을 일찍이 알려주기 위해 대학가에서 서명대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서명대회를 통해 크게 ‘적극적 안락사법 도입 촉구’와 ‘죽음준비 교육 의무화’를 요구했다. 단순 적극적 안락사 도입을 넘어 죽음준비 교육까지 받아야만 죽음을 직시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죽음준비교육은 이미 많은 국가가 받아들이고 있다. 죽음준비교육이 대중화되기 시기로 1970년대를 꼽는다. 이 시기 이후로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공교육이나 대학교육을 통해 죽음을 바라보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미국의 경우 공립 초·중학교에서 죽음교육은 정식 인가된 교육 과정이다.
고 사무처장은 “한국도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안락사 등 존엄한 죽음 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들에게 죽음을 택할 기회를 부여해야 하며 죽음을 이 사회의 수면 위로 올릴 때 오히려 죽음과 삶이 존엄함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aver.me/FDlw8Kid
지난 12일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등 대학이 몰린 회기역 앞에 노인 10여명이 자리 잡았다. 노인 시민단체 노년유니언이 ‘죽음준비 교육 의무화 서명대회’를 연 것이다. 이들은 세대통합과 젊은이들에게 죽음의 존엄성을 일찍이 알려주기 위해 대학가에서 서명대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서명대회를 통해 크게 ‘적극적 안락사법 도입 촉구’와 ‘죽음준비 교육 의무화’를 요구했다. 단순 적극적 안락사 도입을 넘어 죽음준비 교육까지 받아야만 죽음을 직시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죽음준비교육은 이미 많은 국가가 받아들이고 있다. 죽음준비교육이 대중화되기 시기로 1970년대를 꼽는다. 이 시기 이후로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공교육이나 대학교육을 통해 죽음을 바라보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미국의 경우 공립 초·중학교에서 죽음교육은 정식 인가된 교육 과정이다.
고 사무처장은 “한국도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안락사 등 존엄한 죽음 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들에게 죽음을 택할 기회를 부여해야 하며 죽음을 이 사회의 수면 위로 올릴 때 오히려 죽음과 삶이 존엄함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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