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번방보다 많다" 초중고생 133명 성착취 사건 발생…가해자 23명 수사 중
40,066 456
2023.06.09 11:20
40,066 456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초·중·고교생 133명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사건이 발생했다. 2020년 터진 'N번방' 사건보다 피해자 수가 더 많다. 극단 선택을 시도한 피해자도 있었다. 경찰은 가해자 10명을 검거하고, 13명은 조사 중이다.

강원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검거된 이들은 10∼30대이며, 구속된 2명은 20대다.

경찰은 용의자 13명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초·중·고교생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특정 신체 부위 사진을 요구하거나 성행위·유사성행위를 연출하는 영상을 촬영하게 시켜 전송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만 133명으로 N번방(2020년 확인된 숫자 103명)보다 피해자가 더 많다.

조사 결과 이들은 SNS에서 '09년'(출생 연도), '초딩', '몸사'(나체사진) 등의 해시태그를 검색해 피해자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1:1 채팅으로 친밀감을 형성한 뒤 심리적으로 길들이는 '그루밍' 수법을 통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2월 'SNS상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한다'는 제보를 받고, 해외 IT 기업에 국제공조를 요청하고, 국내 통신사와 SNS 등 74곳의 압수수색 등을 통해 피의자들의 신원을 특정했다.

피해자들 중에는 극단 선택을 시도한 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스마일센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심리치료를 제공했다.

또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성 착취 파일 1만8329개를 압수하고, 불법 콘텐츠 관련 계정 1361개를 차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5417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04:44 6
3024367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4 04:27 631
3024366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4 04:19 659
3024365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5 04:08 405
3024364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520
3024363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3 03:27 1,224
3024362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51 03:24 2,575
3024361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2 03:23 757
3024360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6 02:48 1,373
3024359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18 02:38 2,179
3024358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21 02:33 1,790
3024357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3 02:28 1,987
3024356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22 02:07 4,025
3024355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4,368
3024354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134 01:54 19,325
3024353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20 01:52 2,274
3024352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54 01:50 3,032
3024351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12 01:49 988
3024350 이슈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39 01:43 4,521
3024349 이슈 와 봄동꽃 첨봐요!!! 12 01:38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