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은 6월 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귀공자' 역할을 맡긴 이유를 밝혔다.
"'귀공자' 역에는 김선호 배우 밖에 없었다"고 말한 박훈정 감독은 "때문에 영화 작업을 중단하던지, 계속 가던지 밖에 없었다. 영화를 중단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대안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호는 "작품의 한 배우로서 열심히 참여했다"면서 "어깨가 무겁기도 했지만 촬영을 할 때는 작품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 정유진
https://v.daum.net/v/20230608164400893
"'귀공자' 역에는 김선호 배우 밖에 없었다"고 말한 박훈정 감독은 "때문에 영화 작업을 중단하던지, 계속 가던지 밖에 없었다. 영화를 중단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대안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호는 "작품의 한 배우로서 열심히 참여했다"면서 "어깨가 무겁기도 했지만 촬영을 할 때는 작품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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