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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5년 전 오늘 닛산스타디움 동방신기 3일 연속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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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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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fUlAXQcp3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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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날 비가..아니 폭우가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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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태어난 날
동방신기
쏟아지는 빗줄기는 그칠 줄 몰랐다. 인근의 야구장에서는 호우로 콜드게임이 선언될 정도였으나,
그들은 쉬지 않고 노래하며 춤을 추었다.

"이렇게 큰 비가 내리는데 무슨 일이 있나요?" 올라 탄 택시에서 행선지를 말하자, 괴이하다는 듯한 표정이 돌아왔다.
7만명 넘게 수용하는 거대한 스타디움에서 3일간 라이브가 열린다는 말에 놀라는 택시 기사가 그 가수의 매력을 한마디로 말해달라길래
"자기 목숨을 깎아 내듯 한계까지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에 감동하는 거죠"

이렇게 답하는 중에 비옷 입은 팬들이 늘어선 회장 입구에 도착했다. 6월 10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 [동방신기 LIVE TOUR ~BEGIN AGAIN~Special Edition in Nissan Stadium]
3일째 공연일은 장대비속에 열렸다.

저녁 5시, 그들의 라이브는 언제나 예정대로 정시에 시작한다. 화려한 붉은 자켓과 팬츠에 몸을 감싼 두 사람은 쏟아지는 빗줄기를 온 몸으로 받아내었고, 스탭을 내딛을 때마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Reboot, Android, Humanoids 등 격렬한 댄스 곡을 완벽하게 노래하고 춤을 추었다.

비에 젖은 무대가 미끄럽지 않을까..?
그런 걱정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전설의 라이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스타디움을 채우고 있었다.
'드디어 저희들, 동방신기가 닛산 스타디움에 돌아왔습니다!"
첫 멘트에서 이렇게 외친 윤호의 목소리에는 안도감이 느껴졌다. 5년 전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첫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실현한 이래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에 얼마나 강한 의지를 갖고 있었는지 전해져 왔다.

한국에서는 스타였지만, 그것도 잠시, 일본 데뷔로 일본에 처음 온 것은 18세, 16세 때였다.
"첫 라이브에서는 남성 관객분이 한 분도 없었다"며 이번 라이브에 남성 관객이 늘어난 것에 기뻐하는 창민이 이렇게 말했는데, 첫 라이브는 작은 라이브 하우스에서 시작. 요즘 KPOP 아티스트들 처럼 통역이 붙어있지도 않았다. 그 때부터 10여년.
활동 휴지를 끝내고, 작년 가을 5대돔 투어 Begin Again으로 재활동을 시작한 두 사람은 이번 닛산 스타디움에서 투어 100만명 동원이라는 기록을 만들었다. 지금은 32세와 30세. 작년 10월의 인터뷰 (올해 1월 게재)에서는 30대의 키워드가 '있는 그대로'(윤호)와 '즐기다'(창민)라고 말했었다.

굳센(剛) 윤호와 부드러운(柔) 창민.
이전엔 이러한 이미지였으나, 언제부터인가 윤호의 어깨에서는 힘이 빠지고, 창민에게는 든든함이 더해지게 되었다. 이 날, 종반의 클라이맥스에서는 Dirt, 5년만에 부른 Purple Line, Why?Kepp Your Head Down 등 이러한 두 사람이 강함과 부드러움을 자유자재로 엮어내는 모습에 청중들은 숨을 삼켰고, 환성은 지축을 흔들며 스타디움에 울려퍼졌다.

약 3시간 반, 24곡. 라이브가 끝나고 만난 두 사람은 벌써 9월부터 시작하는 전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었다.
"닛산 라이브는 정말 수명을 깎아내며 노래하고 춤을 추신 것 같아요"라고 전하자
쑥스러운 듯한 웃음이 얼굴에 가득해졌다.


[미숙한 두 사람을 이끌어 준 팬 여러분 덕분에 행복] - 윤호
[한 사람, 한 사람이 즐거운 마음을 공유하니 감동이 생겨난다. 오늘은 절대 잊을 수 없다] - 창민

http://tvxqdrip.com/multimedia/7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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