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능 프로그램의 코너 MC를 맡은 김재중
자정이 될 때까지 술집을 돌아다니며
손님들과 토크하는 콘셉트
손님들은 누가 올지 모르는 상태
6시간 가까이 촬영한 건데 제일 뒷부분임

재중 : 어떤 친구분들인가요?
손님 : 사실은 마마상과 저희들 중학교 동창이에요

재중 : 진짠가요? 동갑?
손님 : 동창이에요~!
재중 : 전부 같은 나이?
손님 : 재중 씨는 몇 살이었죠?
재중 : 저 36살이요
손님 : 같잖아!
전원 동급생의 기념은 이이치코(소주)에 보리차를 섞어 Wi-Fi
손님 : 아, 요리 왔다
점원 : 오늘의 가정식 한상 차림입니다
점원 : 두부완자 조림입니다
손님 : 뭔가 요리의 맛을 코멘트로 부탁드립니다
손님 : 카메라를 향해서 3.2.1
- 개존맛! -
손님 : 감사합니다~
재중 : 이건요?
점원 : 조림 햄버그예요
재중 : 햄버그 솔직히 잘 먹지 않는데요
어떻게 될까~ 재중!
재중 : 나는 어째서 햄버그를 다시 좋아하게 되어 버렸을까
(도우시테 함바그가 마타 스키니 낫테 시맛탄다로오)
손님 : 햄버그를 좋아하게 되었어~
스튜디오의 진나이 상(개그맨) : 훌륭하네~ 잘해~ 자신의 곡을 이용해서
카운터에서 마시고 있는 두 사람과 Wi-Fi~
재중 : 멋있는 도쿄인?
손님 : 아뇨 아뇨~ 멋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재중 : 시골 사람들은 동경하니까요
손님 : 그런 남자를 붙잡아서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재중 : 남자친구 없어요? 지금?
손님 :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가 생길까요?
재중 : 둘이서 마시지 않으면 생기지 않을까?
손님 : 사실을 말하지 마세요 ㅠㅠ
재중 : 여기서 혼자 술을 마시면 생길지도 몰라
손님 : 재들 밖에 없는데요?
저요?
감독 : 이쪽도 잘 아는 사이인가요?
손님 : 아니요, 처음 봐요 / 오늘 처음 봤어요
재중 : 처음 보는데 '쟤'라고 한 거야?
(아, 날짜가 바뀌었다!)
감독 : 슬슬 끝낼 시간이 되었습니다
재중 : 마지막으로 한잔 더 마셔도 되나요?
재중 : 좀 진하게 부탁드려요~

보통 진한 거 말고
지이이이인~~~~하게

엄청 ~ 찐해
재중 : 사랑이 가득하네요~
손님 : 장난 아니네~ 이런 말을 들으면 말야
손님 : 언제라도 죽을 수 있어
바로 이때, 마마로부터 선물이
재중 : 맥주 한 잔 무료권?!
자정이 넘은 시점에 긴시쵸 사다리 여행은 여기서 종료
재중 : 감사했습니다
재중 : 무료권 가지고 가야지!
일본에서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정말 많이 나옴
나왔던 프로그램에서 또 불러주고
오죽하면 '닛테레의 아들'이라고 했을 정도
한글자막 있는 풀버전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4qEM06bgy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