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혈 낭자” 인도 열차사고 사상자 1200명 육박…최악의 참사
8,125 13
2023.06.03 13:25
8,125 13
인도 열차 사고와 관련, 객차 안에 갇힌 승객 구조 및 수색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사상자 수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지 소방당국 발표와 외신 보도를 종합, 실시간으로 인명피해를 업데이트합니다. 이에 따라 기사 내용 중 사상자 집계도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288명입니다.
인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인도 소방당국은 열차 사고 사망자가 288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부상자는 9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다음 날인 3일 사고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한 것. 2023.6.3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다음 날인 3일 사고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한 것. 2023.6.3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다음 날인 3일 인명 수색 및 구조 작업이 한창인 사고 현장 모습. 2023.6.3 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다음 날인 3일 인명 수색 및 구조 작업이 한창인 사고 현장 모습. 2023.6.3 AFP 연합뉴스
전날인 2일 저녁 7시쯤 인도 동북부 오디샤주(州)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여객 열차 두 대가 충돌했다. 탈선한 여객열차가 맞은편에서 달리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면서 수백 명이 죽거나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아미타브 샤르마 철도부 대변인은 사고 열차 중 한 대의 객차 10∼12량이 먼저 탈선하면서 일부 파편이 인접한 선로로 떨어졌고, 해당 선로를 이용해 반대편에서 오던 다른 여객 열차가 이 파편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두 번째 열차의 객차 3량도 탈선했다.

철도 당국은 사고 열차가 웨스트뱅골주 벵갈루루에서 하우라로 가던 ‘하우라 슈퍼패스트 익스프레스’와 콜카타에서 첸나이로 가던 ‘코로만델 익스프레스’라고 밝혔다.

애초 철도 당국은 최소 207명이 숨지고 900명 넘게 부상한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객차 안에 갇힌 수백명에 대한 구조·수색 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3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288명, 부상자는 900명 이상으로 사상자가 12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순드한슈 사란기 오디샤주 소방국장은 “중상자가 많아 희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프라딥 제나 오디샤 주지사는 구급차 200여대가 부상자들을 인근과 다른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다음 날인 3일 현장 모습. 2023.6.3 인도 ANI/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다음 날인 3일 현장 모습. 2023.6.3 인도 ANI/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다음 날인 3일 현장 모습. 2023.6.3 인도 ANI/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다음 날인 3일 현장 모습. 2023.6.3 인도 ANI/로이터 연합뉴스

사고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에는 객차 여러 대가 구겨지듯 뒤틀려 쓰러져 있고 구조대가 생존자를 찾기 위해 부서진 객차를 수색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살아남은 일부 승객도 잔해 속에 갇힌 다른 사람을 구조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사고 현장에 있었다는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주변에 피와 부러진 팔다리가 보였고 사람들이 죽어갔다”고 말했다.

한 남성 생존자는 “(충돌로 열차 내부 사람들이) 마구 얽혀 내 위로 10명에서 15명이 쌓였다. 나는 맨 아래 바닥에 깔렸다”며 “나는 손과 목을 다쳤지만, 열차에서 빠져나오자 주변에 다리를 잃는 등 크게 다친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고 BBC에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관계자들은 현장에 멈춰 있던 화물열차도 같이 충돌했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사고 상황은 아직 파악 중이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은 다음 날인 3일 현장 모습. 2023.6.3 인도 ANI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은 다음 날인 3일 현장 모습. 2023.6.3 인도 ANI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열차에서 수습된 시신들이 선로 위에 놓여 있다. 2023.6.2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가 마주오던 다른 여객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열차에서 수습된 시신들이 선로 위에 놓여 있다. 2023.6.2 AP 연합뉴스



https://v.daum.net/v/202306031113029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1 03.09 64,4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77 유머 다묘 가정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5:17 184
3017276 기사/뉴스 다크비, 7년간 수입 0원…“돈 따라갔다면 절대 못 했을 것” (휴먼스토리) 15:16 237
3017275 이슈 美 격분! "떠나고 후회" 스쿠발 향한 '집중포화' 예고…제대로 꼬인 '미국의 로테이션'→1라운드 탈락 위기 15:16 101
3017274 기사/뉴스 "카페서 음식 냄새가"…메가·컴포즈, 치킨·떡볶이 판매 '갑론을박' [취재여담] 5 15:16 182
3017273 기사/뉴스 "7분만에 100억 날렸다"…토스 '엔화 472원' 반값 오류 결국 4 15:15 341
3017272 이슈 이 영화 반전이 아직도 안 잊혀짐 15:15 236
3017271 이슈 의사들의 환자대상 테러방지법.gisa 15:15 207
3017270 이슈 다큐 3일이 사랑받았던 이유.JPG 3 15:15 414
3017269 이슈 카카오프렌즈 X 승리의 여신 니케 콜라보 팝업 굿즈 12 15:12 574
3017268 기사/뉴스 ‘17년 만에 8강행’ 야구대표팀, 결전지 마이애미 도착 15:12 305
3017267 유머 젊을 때 진짜 공부만 하신 교수님 3 15:12 668
3017266 이슈 연애로 인지도 올렸던 연예인 2명.jpg 8 15:12 1,430
3017265 기사/뉴스 클릭도 전에 매진된 콘서트…매크로 암표조직 70억 장사, 피해는 누구 몫? 15 15:11 470
3017264 이슈 <씨너스: 죄인들> 3월 13일 쿠팡플레이 공개 8 15:10 262
3017263 이슈 어디까지 갈까 궁금한 왕사남 관객수 현재 상황 15 15:10 548
3017262 이슈 YG 연습생이였던거 티나는 아일릿 민주 랩실력 8 15:09 675
3017261 이슈 뭐든 잘 먹고 많이 먹는 몬스타엑스 셔누가 유일하게 많이 안먹는 음식.jpg 11 15:09 964
3017260 이슈 한남들이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 지랄지랄하는 포인트 모음 13 15:08 1,114
3017259 이슈 고윤정 인스타 업뎃 1 15:08 723
3017258 기사/뉴스 대한민국 전입 신고 악법 제도 드디어 개정된다는 소식 24 15:05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