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의 자두가르]
제목의 '자두가르'는 '마법사, 마녀'라는 뜻이라고 해.
몽골 제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물인데 이슬람 문화권의 국가에서 노예소녀로 팔려갔던
시타라라는 소녀가 주인공이야.
몽골제국의 침략을 받아서 가족처럼 생각하던 사람들을 모두 잃고 제국에 복수를 맹세하게 돼.
포로로 끌려가서 처음에는 몽골의 황태자비에게 이슬람의 지식 서적을 가르치게 되는데,
전부 픽션이 아니라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역사가 스포야.
주인공인 시타라는 실존 인물로 따지면 '파티마 하툰'이라는 이름으로 몽골 제국을 막후에서 휘두르는 황비의 측근까지 됐다가
비참하게 몰락한 인물이거든.
앞으로는 그런 내용들이 다뤄질 거라고 생각해.
몽골 제국의 여성사를 연구하는 분야에서도 의미가 있는 인물이라고 하더라고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도 귀염귀염한 그림에 술술 읽혀서 원서로도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발이 된다고 가져옴!
아래는 출판사 공계로 올린 이미지임
이 만화가 대단해 선발작 중에 정발되는 추천작이 있으면 또 가져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