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이 트로트 가수였는데 트롯 신동으로 <스타킹>에 출연하고 나서 MC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는 이찬원 이 아이는 커서.... 트로트 가수 겸 MC로 열일 중이라는 훈훈한 결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