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대체복무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엑스포츠뉴스에 "송민호가 병무청 심사를 받아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지난 3월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동생 송단아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정식 절차를 거쳐 출국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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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598272
기사/뉴스 송민호, 훈련소 안 갔다?…YG 측 "기초군사교육 제외"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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