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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은 '범죄도시3'에서 극악무도한 빌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2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한번에 라면 7봉지, 치킨 3마리, 라지 사이즈 피자는 5판 정도를 먹는 대식가"라는 이준혁의 충격적인 고백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준혁은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 기회가 되면 서장훈 씨 같은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고 망언을 내뱉어 서장훈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딘딘 母가 "그건 안 된다. 절대 안 돼"라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97257
이준혁은 '범죄도시3'에서 극악무도한 빌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2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한번에 라면 7봉지, 치킨 3마리, 라지 사이즈 피자는 5판 정도를 먹는 대식가"라는 이준혁의 충격적인 고백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준혁은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 기회가 되면 서장훈 씨 같은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고 망언을 내뱉어 서장훈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딘딘 母가 "그건 안 된다. 절대 안 돼"라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97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