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PyFJPn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김동욱은 올해 데뷔 20년 차를 맞이하며 과거와 달라진 변화에 대해 묻자 “어릴 때는 내향적인 성향 탓에 현장에서 모르는 사람 수백 명을 마주해야 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 작품을 거듭할수록 ‘수개월 동안 가족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이인데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은 주지 않아야 겠다’는 고민을 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지금은 누구를 마주하든 적응을 잘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https://img.theqoo.net/RDhYol
연이어 작품을 맡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을 묻는 질문에는 “한 작품이 끝나면 무조건 스쿠버 다이빙을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계속 못 떠났다. ‘이로운 사기’ 촬영이 끝나면 진짜 갈 예정”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https://v.daum.net/v/20230524121006630?f=m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김동욱은 올해 데뷔 20년 차를 맞이하며 과거와 달라진 변화에 대해 묻자 “어릴 때는 내향적인 성향 탓에 현장에서 모르는 사람 수백 명을 마주해야 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 작품을 거듭할수록 ‘수개월 동안 가족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이인데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은 주지 않아야 겠다’는 고민을 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지금은 누구를 마주하든 적응을 잘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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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작품을 맡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을 묻는 질문에는 “한 작품이 끝나면 무조건 스쿠버 다이빙을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계속 못 떠났다. ‘이로운 사기’ 촬영이 끝나면 진짜 갈 예정”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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