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유생크림빵 효과?”…연세유업, 창사 이래 첫 연매출 3000억 돌파
3,646 19
2023.05.23 16:15
3,646 19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32144?sid=103



18일 유가공업계에 따르면, 연세유업은 지난해 30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도인 2021년 매출 규모(2292억원)와 비교하면 33.2% 증가한 수준이다. 편의점 CU를 통해 지난해 1월 출시된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지난해 말까지 1900만개 이상 팔렸고, 덕분에 지난해 제과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16%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현재 우유·초코 등 4종으로 출시 약 16개월 만인 이달 초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른 제품군도 고루 성장세를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3.4% 늘었고, 두유 부문 역시 17.1% 성장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하락세가 가속화하고 있는 우유·가공유 부문조차도 가정 배달 채널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량이 늘면서 전년 대비 7.5% 매출이 증가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우유 생크림빵의 인기 덕분에 전반적인 브랜드의 인지도나 품질 신뢰도가 크게 개선되면서 연세유업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의 비영리기업으로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은 연세유업은 오랜 업력에도 불구하고 2012년 연매출 2000억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지난 10년간 3000억원 선을 넘어서지 못했다. ‘연매출 3000억원 달성’은 연세유업 경영진으로서는 숙원과도 같은 목표였다. 실제로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연세우유 서울사무소 앞에는 연매출 3000억원 돌파를 기념하는 플래카드가 붙기도 했다.

지난 2월 새롭게 출시돼 ‘손잡이 우유’로 화제가 된 연세유업의 가공유 3종(마카다미아초코우유·콜드브루커피우유·초당옥수수우유)도 차별화된 맛과 귀여운 패키지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bfObR.jpg

한국 유제품업계 순위


연세우유가 푸르밀보다 컸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94 00:06 7,0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75 이슈 공식 인스타 오픈하고 미감 좋다고 팬들 반응 좋은 앤더블 피드 21:04 0
3031174 이슈 예지(ITZY) X 김채원(르세라핌) 대추노노 챌린지 21:03 46
3031173 기사/뉴스 미 법원 “트럼프, 백악관 주인 아냐”…연회장 건설 제동 21:03 14
3031172 이슈 서인영 유튜브 구독자 10만 돌파 21:03 76
3031171 이슈 아더에러 x 변우석 Poetic Project 21:03 37
3031170 이슈 전직 이스라엘군인이 팔레스타인사람들을 겁박했던 방식에 대해 인터뷰함 21:03 79
3031169 이슈 [KBO] 삼성 김영웅의 미친 수비 ㄷㄷㄷ 2 21:01 263
3031168 이슈 만우절로 다시 끌올 중인 비주얼 남돌멤 1 21:00 518
3031167 이슈 만우절 기념으로 올라온 방탄소년단 진 존잘 사진.jpg 4 21:00 384
3031166 기사/뉴스 ‘음료 3잔 횡령죄 고소’ 청주 카페 근로계약서 위반 <충청타임즈> 3 20:59 393
3031165 이슈 “글로벌 도약” 외친 백종원, 빽다방 ‘음료 3잔 알바 고소’에 신중모드 3 20:59 230
3031164 정치 감옥서 '12억' 챙긴 윤석열…대통령 연봉의 4.6배 2 20:59 149
3031163 이슈 6개월만에 영상 올라온 앵무새 루몽다로네.ytb 3 20:59 294
3031162 기사/뉴스 “교도소보다 못해” 단무지에 밥 주는 기초과학연구원 구내식당 6 20:58 529
3031161 이슈 재계약이 쉽지 않았다는 에이핑크 보미 3 20:58 839
3031160 기사/뉴스 [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의자 “평소 시끄럽게 굴고 정리정돈 안해서 폭행” 진술 20:58 173
3031159 기사/뉴스 [속보] 공공 차 2부제 8일 시행…민간은 '공영주차장 5부제' 3 20:57 421
3031158 이슈 미국언론인이 우리 군인들이 거기 간 건 이스라엘때문이라고 이야기함 4 20:56 464
303115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히 검토 중"<英 텔레그래프> 8 20:56 478
3031156 이슈 스페인총리가 이전 이라크전을 언급하면서 다시 개입불가를 선언함 3 20:53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