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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소녀' 일본인 멤버, 한국 연예계 폭로..."학대 당했다"

무명의 더쿠 | 05-22 | 조회 수 12772
https://img.theqoo.net/GYbpGB

그는 연습생 생활을 회상하며 "얼마 전 공원소녀의 다른 멤버와 통화를 했는데 '우리는 감옥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연습생 생활을 '감옥'이라 묘사한 것에 대해 "우린 학교에서 돌아온 직후 연습을 시작했고 모두 마칠 때면 밖이 완전히 어두웠다. 사실 이건 별거 아니다. 내 말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감옥과 같은 조건에서 10대를 수용하는 회사에 대해 '농담'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라고 설명했다.

식단에 대해서는 "연습하러 갈 때마다 매니저 앞에서 몸무게를 쟀다. 그런 뒤 '오늘은 바나나와 삶은 달걀을 먹겠습니다'와 같은 식단 보고해야 했다.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라고 토로했다. 또 "내가 다니던 회사는 특히 엄격했다. 자유시간도 없고 돈도 없었고 핸드폰도 압수당했다. 매니저 전화로 가족과 간신히 통화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연소녀 멤버 7인은 소속사 더웨이브뮤직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내 승소했다. 공원소녀는 2018년 9월 데뷔한 7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미야, 서령, 서경, 레나, 앤, 민주, 소소로 구성됐다. 하지만 데뷔 1년 만에 전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이 회생 절차를 밟게 되면서 더웨이브뮤직으로 소속을 옮겼다. 하지만 2021년 발매한 'THE OTHER SIDE OF THE MOON'을 끝으로 활동을 강제로 중단했다. 2022년 2월부터 소속사가 임대료를 내지 않아 멤버 모두 숙소에서 퇴거 조치 됐으며 그해 7월에는 소속사 직원 및 매니저들도 대거 퇴사했다. 특히 미야와 대만 국적 소소에 대한 비자 업무마저 방치해 둘은 벌금을 납부하고 전과까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야는 지난 4월 일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오랫동안 공원소녀를 응원해 주신 팬들 중에서는 내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아쉬울 수 있으나 누군가는 다음 단계를 밟아야 했다. 앞으로는 모델이나 연기 일을 하고 싶다. 혹은 오디션을 또 보고 싶다. K-팝에 나 같은 캐릭터가 없으면 아쉬울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내가 겪은 일은 학대받은 아이돌의 기록에 다른 글머리 기호를 추가하는 것 외에 다시 다루는 것은 의미 없다"라며 앞으로의 언급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5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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