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부는 1차 결혼했다가 이미 한번 이혼을 한 후
다시 재혼하고 티빙 결이사에 출연하게 된 부부임
그래서 뭔가 설명하기는 어려운 그런 감정들이 서로간에 쌓여있는 사이
데이트 하라는 미션 수행하면서 밥먹고 얘기하다가
우리는 왜 이혼을 했었는가 <이걸로 싸우는 중

남자 입장)
남자는 이혼을 반대했던 쪽
남자는 당시 몸이 아픈 상태에서 이혼 사유도 모르고 이혼당해서 버려진 느낌이었다고
이혼할만한 큰 일이 없었는데 일을 크게 만들어서 이혼했다고 생각중

여자 입장)
여자는 이혼을 희망했던 쪽
이혼 사유를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고 되묻고 있음
그리고 저 이혼 숙려기간이 여자한테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음

여자한테 너무 큰 상처였음 그 기간이

그 기간동안 돌이 갓 지난 아이가 있음에도 아무 연락이나 행동이 없었던 남편

(긍정의 침묵)

아까 남편이 했던 얘기 돌려주는중
근데 당연함…갓난아기도 있는데 아내도 이혼하고 싶었겠냐고

그만하세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으셔요

하지만 그 한마디를 해냅니다

결국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까지 다 꺼내는 아내
과몰입해서 눈물날것같음 걍
이 아내분이 프로그램에서 사이다롤임…할말 다함
근데 저때가 여자분한테 눈물버튼인거임 하 눈물나요 그냥

아니 그럼 사람이 아니겠죠

결국 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며 오히려 마음을 다 정리해버렸던 아내
결국 예전 이혼 이야기로 데이트 끝
여길 보다보면 왜 재혼한걸까 이생각밖에 안듬
뭔가 해결이 됐다거나 풀렸다거나 그런게 아닌데 그냥 얼레벌레 재혼! 하고 걍 같이사는 느낌…
어떻게든 아내가 행복한 결말이 났으면 좋겠음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