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두환 장남 전재국 "전우원, 더 이상 내 조카 아니다…찾지도 전화도 말라"
10,128 56
2023.05.20 14:50
10,128 56
https://img.theqoo.net/SAzMFV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비자금 폭로와 전씨 일가를 대신해 사죄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조카 전원씨에게 보낸 '절연' 통보 문자. (KB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가 큰아버지 전재국(64)씨로부터 절연 통보를 받았다.

이러한 사실은 19일 밤 KBS1TV 시사직격 '각하와 나, 전우원 전두환 일가의 검은돈을 말한다'편을 통해 드러났다.

전두환 전 대통령 과거사에 대해 가족을 대신해 사죄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전우원씨는 자신의 움직임에 불만을 가진 큰아버지 재국씨가 휴대폰 문자로 '너는 더이상 내 조카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니니 찾아오지도 전화하지도 말아라. 약도 끊고 정상적으로 제대로 잘 살아'라며 삼촌-조카라는 가족의 연을 끊는 통보를 해 왔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520090915446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8 12.23 64,0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8,6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1,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8,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74,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1,4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2,8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4,5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9,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1,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9152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94편 04:44 26
2589151 이슈 서울제외 각 지역별 소득수준이 가장 높다는 이른바 부자 아파트.jpg 3 04:29 871
2589150 이슈 인피니트 '왜 날' (유일한 완전체 라이브 버전) 1 03:58 339
2589149 이슈 지혼자 살겠다고 처자식 버리고 대피소 들어간남자(단편영화) 51 03:41 3,936
2589148 기사/뉴스 현빈·송중기 맞붙는데…하얼빈 vs 보고타, 제작비도 '어마어마' [김예랑의 영화랑] 11 03:28 1,116
2589147 기사/뉴스 [왓IS] ‘오징어 게임2’ 외신 호불호 극명하네…“유의미한 확장” VS “시즌3 티저 불과” 26 03:20 2,005
2589146 유머 모의 고사 후기 jpg. 5 03:12 2,509
2589145 기사/뉴스 '43세' 송혜교 외로웠나..절친 김혜수→수지 황금인맥에 "다 여자네요" 씁쓸 (유퀴즈) 18 03:11 2,814
2589144 기사/뉴스 "유럽보다 좋아요"…여행 가고 싶은 나라 1위는 '깜짝' 19 03:04 3,093
2589143 기사/뉴스 “세무사 남편 문재완 성에 안차” 이지혜 발언에 비난 봇물, “정신 바짝 차려” 반성[MD이슈] 10 03:01 2,934
2589142 이슈 어제 헌법재판관 투표참여한 조경태 김상욱 김예지 한지아 15 02:59 2,379
2589141 이슈 유시민 정치인생 중 가장 고분고분 했던 때 28 02:40 4,324
2589140 유머 내가 스트레이 키즈 노래 처음 들었을 때 표정이랑 똑같은 표정인 꼰대희.jpg 14 02:39 3,414
2589139 이슈 아파트 사는 사람들 중 은근히 복받은 경우 30 02:34 6,065
2589138 이슈 금요일은 전직원 라면 먹는 회사 14 02:32 4,910
2589137 유머 걷기싫어서 드러누운 허스키를 위해 우버를 부른 견주 7 02:31 3,143
2589136 이슈 오징어게임2 레딧 댓글반응들.....jpg 17 02:31 6,750
2589135 이슈 오징어게임 시즌2 반응 안좋은 씬...jpg (중요한 내용도 아님) 29 02:31 6,758
2589134 이슈 25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느좋인 S.E.S. - 샤랄라 6 02:29 1,058
2589133 이슈 1930년대 프랑스의 담배 포장 22 02:20 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