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박수홍 허위 유튜버 “제보자는 형수”…‘공범’으로 추가 고소
98,725 293
2023.05.19 08:55
98,725 293

0002572653_001_20230519074905470.jpg?typ



방송인 박수홍 부부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재판을 받고 있는 허위 유튜버 측이 “박수형의 형수 이모 씨에게 제공받은 자료를 근거로 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박수홍 측은 ‘공범 혐의’로 형수 이 씨를 추가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심리로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받고 있는 허위 유튜버의 4차 공판이 열렸다. 박수홍이 증인, 아내 김다예 씨가 신뢰관계인으로 각각 참석한 이 재판은 인신공격과 명예훼손 방지 등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이 날 문화일보와 나눈 전화 인터뷰에서 “정확하게 말하면, 공판에 참석한 허위 유튜버의 변호인이 증인 신문 과정에서 서류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형수 이 씨가 우리에게 제공한 근거 자료’라고 말했다”면서 “형수가 허위 사실을 이 유튜버에게 제보했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 허위 유튜버는 지난 세 차례의 공판에서는 형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에 대해 노 변호사는 “그동안 주장한 허위 사실을 진실이라고 입증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략을 바꾼 걸로 보인다”면서 “박수홍의 형수에게 이런 근거 자료를 받고서 방송을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을 수밖에 없었다, 고의성이 크지 않았다는 것인데, 비방의 목적이 있고 반론권 보장 취지상 확인조차 안 하고 방송을 했기 때문에 허위 유튜버의 감경 사유로 인정되기 어려울 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런 허위 유튜버의 발언을 바탕으로 박수홍 측은 이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형수를 ‘공범 혐의’로 추가 고소할 계획이다. 노 변호사는 “형수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놓은 상태인데, 이를 계기로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형수는 허위 유튜버가 거짓 방송을 하도록 허위 사실을 제보했다. 이로 인해 허위 유튜버와 공범 혐의가 추가된 것이다. 이 혐의를 더해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허위 유튜버의 이같은 발언에 대한 박수홍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노 변호사는 “그동안 (형수가 거짓 제보했다고) 크게 의심했었는데 진실로 밝혀지게 돼서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하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허위 유튜버와 형수 간 서로의 책임 소재 공방으로 이 재판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홍 부부의 명예를 훼손한 허위 유튜버에 대한 다음 공판은 7월6일 진행된다. 허위사실을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형수의 지인이 증인으로 나온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572653



참고로 이전에 박수홍 관련해서 커뮤나 유튜브,포털 이런 곳에 악플,비방,날조 달고 다니는 사람도 형수 지인으로 밝혀진적 있음 

이번에는 유튜버한테 비방자료 전달을 형수가 했다고 유튜버가 직접 밝힌 거임 

(박수홍은 유튜버를 고소했는데 유튜버가 비방자료들을 형수쪽에서 전달받아서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라는 취지로 발언한 듯->박수홍쪽은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증거가 없어서 연관 못짓고 있었는데 유튜버쪽에서 인정해서 형수 공범으로 추가 고소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305 01.19 16,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2,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7,0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0,6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1,7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912 기사/뉴스 "나나가 흉기 휘둘러" 강도 적반하장...판사 "가만있을 수 있겠나" 15:07 71
2967911 유머 천냥 머스캣 15:07 16
2967910 기사/뉴스 임윤아가 끌고 이준호가 당겼던 tvN, 올해엔 안보현→박보검이 이끈다 15:07 35
2967909 유머 푸바오 923일차 & 루이후이 928일차 몸무게 7 15:06 243
2967908 기사/뉴스 시베리아 냉기 ‘블로킹’에 갇힌 한반도… 이번주 내내 냉동고 추위 3 15:05 242
2967907 이슈 현재 미국은 독일 국민들이 나치에 동조하게 된 그 날, '수정의 밤'과 같은 날을 맞이했다 6 15:01 565
2967906 이슈 루머) 직원 해고로 인해 GTA 6 유출 정보가 사실상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4 15:01 970
2967905 기사/뉴스 전기요금 인상 부추긴 '6700억대 한전 입찰담합' 대기업 11명 기소 4 15:00 333
2967904 유머 정치,언론,재벌,학계까지 모두 통합해 버리는 '그' 가문 11 14:56 2,149
2967903 기사/뉴스 전주 하면 한옥마을이었는데... 2025년 새로 생긴 건물 15 14:55 2,931
2967902 이슈 양웹에서 비주얼에 비해 덜 뜬 연예인으로 언급되는 배우 19 14:55 1,847
2967901 이슈 블랙요원 명단 넘긴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151 14:53 6,353
2967900 기사/뉴스 "모멸감 들어"…임형주, 母 구박에 속마음 고백 (아빠하고 나하고) 4 14:52 1,281
2967899 이슈 무관 기운이라는게 실제로 있다는걸 보여준 나라.jpg 2 14:52 1,950
2967898 유머 축의금 드립 준비해갔는데 내 아이돌이 너무 재능충인 썰 11 14:51 1,438
2967897 기사/뉴스 [속보] 검찰 '계엄 수용공간 점검' 前교정본부장 구속영장 반려 9 14:51 439
2967896 이슈 엑소 Reverxe 수록곡 Crazy 에서 반응 좋은 파트 7 14:48 474
2967895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정호영, 최강록과 특별한 인연 "日 생선가게 자리 물려줘" 14 14:47 1,701
2967894 정보 요리사 화제성 19 14:45 2,639
2967893 이슈 스포츠만화 좀 어렵다는 사람들도 편하게 볼수있는 작품들.jpg 6 14:44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