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법 도박' 강병규, 300억 탕진…"도박을 승부로 봤다" 후회
8,060 46
2023.05.18 16:59
8,060 46
전 야구선수 강병규가 논란을 일으켰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후회했다.

https://img.theqoo.net/VjXtiF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영상


그는 "사실 제가 2009년도에 구설수가 시작됐다. 저도 모르게 그냥 납득하지 못하는 함정에 어느 순간에 정신 차리면 빠져있더라"라고 말했다.

강병규는 "예전에는 술 한잔 먹고 뉴스 보다가 짜증 나면 분노의 SNS를 했다. 그러면 내 글을 빌려서 싸움을 시키는 구조라 시끄러웠다면 사실 지금은 SNS를 안 하고 있어서 조용하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천안함 유족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를 비난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강병규는 2008년 불법 인터넷 도박 파문에 휘말렸던 일도 언급했다.

강병규는 "(야구선수 생활할 때) 제 평생 목표가 1억원 모으는 거였다. 야구할 때 제 큰 매형이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게 했다. 매형이 사업을 했는데 그때가 IMF 때다. 야구 은퇴할 때까지 빚을 못 갚았다"며 운을 뗐다.

그는 "그러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연예계 진출 제안이 들어와서 10년 못 갚고 빈털터리였던 걸 연예계 들어와서 한 달 만에 다 갚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목표가 1억원, 10억원, 50억원, 100억원이 어느새 200억원이 됐다. '300억원 벌면 이민 간다'고 했는데 300억원을 버니까 어르신들이 말하는 '마'가 낀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되돌리고 싶다"고 후회했다.

강병규는 "제가 (도박을) 승부로 봤다. 카지노를 다니면서 이런 화려하고 멋진 것들을 제압해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에 총 하나 들고 핵폭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싸운 거다. 지나고 보니까 그게 중독이라고 하더라"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이은 기자


https://v.daum.net/v/20230518162637451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8 07.27 55,6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1,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3,0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4,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3,6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661 이슈 호주의 국민 간식이라는 음식...jpg 23 02:17 1,743
3126660 이슈 승기야 지금 멫시고 02:17 330
3126659 이슈 치이카와랑 콜라보한다는 홍콩 맥도날드.jpg 8 02:12 732
3126658 이슈 유병재 십이간지이론 들어보실 분 호프 ㅅㅍ 5 02:10 747
3126657 이슈 현재 반응 난리난 장원영 LA 팬서비스 영상 18 02:08 1,715
3126656 이슈 갤럭시 폴드 8 근황 9 02:05 1,481
3126655 이슈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업계..jpg 134 02:00 8,710
3126654 팁/유용/추천 최근 우타우(일반인이 만든 보컬로이드)판에서 혜성처럼 나타나서 화제되고 있는 캐릭터.jpg 1 01:57 522
3126653 정치 국토장관 “그린벨트 풀어서라도 집 짓고 싶다…도심 공실 활용 공급 확대” 11 01:56 319
3126652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Roger & Gallet🌹) 2 01:56 218
3126651 이슈 소지섭 SBS 드라마 레전드 필모 4 01:54 542
3126650 이슈 쟤는 자전거를 왜저렇게 잘타?? 6 01:49 966
3126649 기사/뉴스 스윙스, 마운자로 투약후 근황 "이것마저 실패하면 위절제술" 4 01:48 1,735
3126648 이슈 내장지방 vs 피하지방 22 01:45 1,683
3126647 유머 동생을 한입 먹엇어요 1 01:44 1,291
3126646 이슈 트와이스 지효 버블 41 01:35 3,539
3126645 이슈 스키즈팬들은 존재도 모르는 콘서트 인플루언서 초대권 98 01:34 7,729
3126644 이슈 (역수입) 나 지훈이가 왕역할 맡은 꿈 꿨어 16 01:29 1,691
3126643 정보 연기에 도전한 리센느인데 보고싶은사람은 기대는 하지말고 들어와줘.ytb 3 01:27 583
3126642 이슈 8년전 어제 발매된 걸그룹 명곡 4 01:24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