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결혼식 축하해요 멍멍!"…네발로 뚜벅뚜벅 '강아지 화동'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15455
네 다리로 뚜벅뚜벅 입장! 하객에게 좋은 추억
대망의 결혼식 당일. 감자 전용 가방순이도 섭외됐다. 보통 가방순이는 신부에게 들어오는 축의금을 관리하고 신부의 편의를 봐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숙정 씨 결혼식에서의 가방순이는 감자를 케어하는 일을 도맡았다. 감자가 워낙 순한 성격이라 짖거나 소변을 누는 등의 돌발적인 행동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단두종이라는 견종 특성상 더위를 무척이나 견디기 힘들어했다.
정장까지 입었던 터라 가방순이는 감자에게 부채질을 해주느라 일을 다 봤다. 정장을 벗겨주고 물도 먹여주고 난리도 아니었다. 물론 식장의 사전 지침에 따라 감자는 유모차 안에만 있었다. 유모차 앞에는 "결혼축하하개, 잘 살자 멍멍"이라는 감자의 인사말을 담은 화환이 붙었다.
https://img.theqoo.net/bMoDbC
https://img.theqoo.net/AVZfCS
https://img.theqoo.net/YtslJh
https://img.theqoo.net/FPphqy
https://img.theqoo.net/MEbDBl
https://img.theqoo.net/pMhfJc
https://img.theqoo.net/MElwOX
https://img.theqoo.net/JineFA
https://img.theqoo.net/sGkEfY
대망의 결혼식 당일. 감자 전용 가방순이도 섭외됐다. 보통 가방순이는 신부에게 들어오는 축의금을 관리하고 신부의 편의를 봐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숙정 씨 결혼식에서의 가방순이는 감자를 케어하는 일을 도맡았다. 감자가 워낙 순한 성격이라 짖거나 소변을 누는 등의 돌발적인 행동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단두종이라는 견종 특성상 더위를 무척이나 견디기 힘들어했다.
정장까지 입었던 터라 가방순이는 감자에게 부채질을 해주느라 일을 다 봤다. 정장을 벗겨주고 물도 먹여주고 난리도 아니었다. 물론 식장의 사전 지침에 따라 감자는 유모차 안에만 있었다. 유모차 앞에는 "결혼축하하개, 잘 살자 멍멍"이라는 감자의 인사말을 담은 화환이 붙었다.
https://img.theqoo.net/bMoDbC
https://img.theqoo.net/AVZfCS
https://img.theqoo.net/YtslJh
https://img.theqoo.net/FPphqy
https://img.theqoo.net/MEbDBl
https://img.theqoo.net/pMhfJc
https://img.theqoo.net/MElwOX
https://img.theqoo.net/JineFA
https://img.theqoo.net/sGkE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