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폴론 (태양, 의술, 음악 등등의 신)
그리스로마 신들 중 대표적인 미남신. 어떤 책을 읽든지 '아름답다, 존잘'이라는 묘사는 꼭 들어감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는 대존잘 홀리 핸썸보이 보면 꼭 '아폴론같다'라고 했음

아레스 (전쟁의 신)
그리스로마 신 중에서는 '잘생겼다'는 묘사가 꼭 나오는 신 중에 한 명. 제우스-헤라의 아들.
성격은 약간 애새기(..)같지만 잘생긴 전쟁의 신임. 일단 안 잘생겼으면 아프로디테의 불륜 상대가 되지 않았을 ㄱ..
애샛기같이 묘사되는 것도 아테네 사람들이 수호신인 아테나를 추앙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로마시대에는 로마를 대표하는 신이 됨.

에로스 (사랑의 신)
역시 꿀과 같이 달콤한 머리카락 등등등 잘생겼다는 묘사가 항상 나오는 신 중 한 명.
특이한 것은 다른 그리스 신이 (아폴론 제외) 수염 봉봉한 성인 남성으로 묘사되는데 에로스는 청년과 성인남자 사이로 묘사됨.
아무튼 대존잘.. 프시케와의 로맨스는 아직도 떨림..